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이란, 파키스탄發 휴전·종전안 전달받아...합의 시 오늘 발효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에 즉각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골자로 한 '이슬라마바드 협정' 초안을 전달했다.
  • 양측이 오늘 중 합의하면 미국의 대이란 공습 예정일인 7일 오후 8시 전에 발효될 수 있다.
  • 최종 합의안에는 이란의 핵무기 포기와 제재 완화가 포함되며 15~20일 내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회담이 예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과 이란이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골자로 한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전달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른바 '이슬라마바드 협정(Islamabad Accord)'으로 불리는 이 초안은 오늘 중 합의가 이뤄질 경우 즉시 발효될 수 있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예고된 미국의 대이란 대규모 공습을 막을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란, 이스라엘 국기를 배경으로 서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이 전날 밤 미국과 이란 측에 즉각 휴전 후 포괄적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 방식의 프레임워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협정 초안에 따르면, 양측은 즉시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며, 이후 15~20일 이내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회담을 통해 종전을 위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게 된다.

최종 합의안에는 이란의 핵무기 포기 확약과 그에 따른 제재 완화, 동결 자산 해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해 오늘 중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1단계 합의는 유일한 소통 채널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자 서명으로 최종 확정되는 '양해각서(MOU)'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양측이 45일간의 임시 휴전을 거쳐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하는 2단계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중재 과정에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직접 나서 JD 밴스 미 부통령,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밤새 연락을 주고받으며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과 이란 정부는 이번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 측 소식통은 "미국과 중국이 이번 임시 휴전안을 지지하고 있지만, 이란은 아직 최종 확답을 주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란은 단순한 일시 휴전이 아닌, 향후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재공격받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협상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이슬라마바드 협정'의 타결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합의가 무산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이란 내 핵심 인프라 초토화 작전이 개시될 가능성이 커, 국제 유가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