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골드만 사모대출 펀드, 환매 방어…경쟁사와 대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골드만삭스는 7일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환매 요청 5% 미만으로 버텼다.
  • 기관 투자자 의존으로 리테일 이탈 피해를 최소화했다.
  • 경쟁사 자금 빠지는 틈을 타 공격적 투자 전략을 천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7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골드만삭스(GS)는 157억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가 동종 업계를 강타한 대규모 환매 사태에서 비교적 온전하게 살아남은 것은 개인 부유층이 아닌 보다 끈끈하고 인내심 있는 기관 투자자들에 대한 높은 의존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제 리테일 자금이 물러나는 틈을 타 경쟁사들이 발을 빼는 자리를 공격적으로 채우겠다는 전략을 천명했다.

골드만삭스 프라이빗 크레딧 코퍼레이션이 운용하는 비상장 사업개발회사(BDC)는 월요일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1분기 환매 요청 규모가 발행 주식의 4.999%에 그쳤다. 이는 블루 아울 캐피탈(OWL) 등 업계 전반에 적용되는 분기별 환매 한도 5%를 대폭 초과한 환매 요청에 직면했던 경쟁사들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골드만삭스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리테일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대출 환경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수년간 1조8000억달러 규모의 이 자산군이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팽배했던 치열한 경쟁이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펀드 운용진은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같은 흐름이 차주(借主) 우위에서 대주(貸主) 우위로 협상력의 추를 되돌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100억달러 규모의 직접 대출 펀드도 별도로 조성 중인 골드만삭스만이 이 기회를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월요일 공시에서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11.3%에 달했다고 밝힌 베어링스 산하 펀드도 인출 한도 설정 결정이 1조8000억달러 시장의 혼란 속에서 창출되는 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모간스탠리(MS)와 JP모간 체이스(JPM)도 프라이빗 크레딧에 투자하는 신규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JP모간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레버리지 대출에서의 손실이 예상을 웃돌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피치 레이팅스의 북미 비은행 금융기관 부문장 메건 니넌은 리테일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면서 일정 수준의 "재균형"이 일어나 스프레드와 대출 약정, 기타 거래 조건들이 대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변화가 재무 보고서에 반영되거나 전체 포트폴리오 지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물론 환매 문제는 시장 전반의 심각한 현안으로 남아 있다. 현재까지 8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프라이빗 크레딧 투자 수단에 묶인 상태이며, 다음 분기에도 투자자들이 평소를 웃도는 규모의 인출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전반의 성과도 뒷걸음쳤다. 올해 2월에 보고된 손실은 3년여 만에 최대 규모였다.

공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펀드의 올해 2월 말 기준 연초 대비 수익률은 0.4%로, 전년 동기의 1.3%를 하회했다.

골드만삭스 펀드는 동종 펀드들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자사가 "분기별 표준 환매 한도인 5% 미만의 환매 요청을 기록한 동종 비상장 BDC 중 유일한 펀드"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자사 펀드의 환매 요청이 4분기에 기록한 3.5%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10억4000만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서 순유입이 플러스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펀드 운용진은 서한에서 "분명히 말하건대, 당사도 다른 비상장 BDC들과 동일한 시장 환경에 놓여 있으며 업계 역학으로부터 완전히 격리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운용진은 리테일 자금 이탈의 타격을 받지 않은 대주들이 보다 강력한 대출 약정과 기타 보호 조항을 협상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며, 차주들 역시 신규 대출을 확보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당사는 기관 중심의 프라이빗 크레딧 플랫폼을 유지함으로써 자본 조달원을 전략적으로 다각화해 왔다. 이는 당사가 인내심을 갖고 재량에 따라 자금 집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자체 딜 소싱 생태계와 결합할 경우 전체 신용 사이클에 걸쳐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