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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벚꽃 축제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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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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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이 8일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 석촌호수·여의도에서 주말 44.9TB 데이터 사용, 토요일 트래픽 최대 23.21TB를 기록했다.
  • 스파이더·A-One 시스템 연계로 이상 징후 탐지하고 선제 대응해 끊김 없는 서비스를 실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주말 석촌호수∙여의도 축제 지역서 총 44.9TB 기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은 벚꽃 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SK텔레콤은 벚꽃 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SK텔레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

1TB로는 약 20만장의 사진(1장당 5MB, 스마트폰 12~16MP 일반 촬영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1시간당 2.5GB, 1080p Full HD 기준) 스트리밍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약 898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해당 기간에 사용된 것이다.

SKT에 따르면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 15.91TB, 여의도 7.3TB에 달했다. 여의도는 4일보다 일요일인 5일(8.5TB)의 데이터 사용량이 더 많았다.

4~5일 이틀을 기준으로, 축제에 참가한 가입자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31%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30대, 40대, 10대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령대별 데이터 사용 비율은 20대가 29%로 가장 높아 젊은 층에서 데이터 사용이 특히 활발하게 나타났다. 30대, 40대, 50대 이상, 10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 비율은 남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주요 앱별 트래픽 순위는 유튜브가 가장 많고 이어 인스타그램, 네이버, 페이스북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공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는 AI 기반의 '스파이더(SPIDER)'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스파이더는 SKT의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된 시스템으로 코어 네트워크의 전 장비를 통합 관제하고 알람 및 통계 데이터를 자동 분석한다.

이를 통해 여러 통신 장비별로 분리돼 있던 관제 시스템을 통합해 효율성을 대폭 향상했으며 AI를 활용한 이상 징후 탐지와 신속한 조치 방안 추천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네트워크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SKT는 최근 상용화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과 스파이더를 동시에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설계하고 행사 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 시스템의 연계 운영을 통해 예측 가능한 네트워크 부하 상황에 미리 대응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졌다.

강경표 SKT 코어네트워크담당은 "AI 기반 코어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스파이더와 A-One의 연계 운영을 통해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T의 차별화된 AI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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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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