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유가 최고제 충분치 않아…화물차주·소상공인 대출 지원제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화물 운송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 고유가 어려움에 추가 조치 검토와 대출 개선을 지시했다.
  • 물류창고 유휴지 활용과 안전운임제 확대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서 운송·물류 업계 간담회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화물 운송·물류업계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정부가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 등 여러 조치를 하고 있는데 아마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추가로 할 조치가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 소재 내륙 컨테이너 기지(ICD)를 방문해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의왕 소재 내륙 컨테이너 기지(ICD)를 방문해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때문에 유가 상승 폭이 크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화물 수송 업계의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며 "업체도 그렇고 운송을 실제로 담당하는 화물차주 여러분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했다.

참석한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 가격제와 유가 연동 보조금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도 "고유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운송업 특성상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한 화물차주는 "차량 가액이 3억 원을 초과할 경우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고 건의했고, 이 대통령은 이에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의해 저리 지원 같은 화물차주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제도를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국가별로 제도가 상이하다"면서도 "국토부가 품목별 운송 원가와 해외 사례를 면밀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의왕 소재 내륙 컨테이너 기지(ICD)를 방문해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수도권 내 높은 임대료와 부지 부족으로 물류창고가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화물 운송사의 애로 사항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토부가 지방 정부와 협의해 수도권 내 유휴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이후 의왕 ICD 물류 기지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동량 변화를 점검하기도 했다. 최근 5년간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관계자의 설명에는 "안전관리를 매우 철저히 했다"고 격려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