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앤씨 아크로가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6.1%로 6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 아크로 드 서초가 평균 1099대1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 DL이앤씨가 4년 연속 하자 판정 0건으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참여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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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DL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와 청약 경쟁률, 품질 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남녀 1만 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크로는 46.1%의 선택을 받으며 6년 연속 해당 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기존에 공급된 '아크로 리버파크'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의 입지 여건과 상품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분양을 진행한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높은 수준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전용면적 59㎡A 타입은 1,135대 1의 수치를 보였다. 특별공급 역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일정을 마쳤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청약 결과가 브랜드 인지도와 더불어 해당 지역의 주거 수요가 맞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
시공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4년 연속 하자 판정 0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개년 누적 건수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가장 적은 수치에 해당한다. 현재 DL이앤씨는 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공사 전 과정에 도입해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지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브랜드 가치와 품질 관리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인 지역 특성에 맞춰 그간의 공급 경험과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브랜드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압구정5구역을 포함해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브랜드 적용을 검토하며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