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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총리 만난 이통 3사 대표들..."환골탈태 수준의 보안 강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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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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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가 9일 이통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 3사 CEO들은 보안 문제로 사과하며 환골탈태 수준 강화 의지를 밝혔다.
  • AI 인프라 구축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기여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안 강화 방침 및 AX 추진 의지 표명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나란히 보안 관련 문제를 겪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대표이사들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을 만나 보안 강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9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취임 후 첫 회동을 갖기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경훈 부총리, 정재헌 SKT 대표, 박윤영 KT 대표.  2026.04.09 yym58@newspim.com

이 자리에서 이통 3사 CEO들은 지난해부터 발생한 보안 관련 문제들에 대해 환골탈태 수준의 보안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재헌 SKT 대표는 "저희를 비롯해 이통사들 모두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나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이 많았다"며 "정말 환골탈태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시대에 통신 3사가 앞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영 KT 대표도 "지난해 발생한 해킹 이슈로 국민 여러분들과 정부에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다"며 "취임 이후 정보 보안, 네트워크 현장을 찾아 보안과 네트워크에 빈틈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정보 보안을 담당하는 조직을 CEO 직속으로 위치시키고 보안 업무 거버넌스 통합, 내외부 전문인력의 보강을 통해 KT의 보안역량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통신의 기본은 보안, 품질,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더욱 공고히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보안에 관련해서는 기초부터 철저히 점검해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든 조건을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기간통신사업자로 인공지능 전환(AX)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 대표는 "AI 풀스택 정책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AI에서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들을 하고 있다"며 "근간이 되는 AI 인프라 산업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쏟아보려고 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저희 계획들을 말씀드리고 해법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 대표도 "생활용 AI를 준비해 국민 개개인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업 간 거래(B2B)에서도 실질적 AI 사업 모델을 준비해 국가 발전과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AI 정책에 발맞춰 KT 자체 AI 모델인 믿음, 글로벌 협력 모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까지 포함하는 개방형 AI 플랫폼을 통해 국민 선택권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강했다.

홍 대표도 "통신 기반인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오토노머스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도 속도를 내 추진할 것"이라며 "LG그룹의 기술 역량이 결집된 '원 LG' 전략 하에 AI 인프라 확보 모델을 속도감 있게 도입하는 등 국가 AI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늘 이 자리는 통신 산업이 국민들게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미래에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지난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신 3사와 과기정통부가 더욱 노력해 환골탈태의 변화와 기여로 답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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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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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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