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11일 잠실 SSG-LG전, 공동 1위 맞대결...김건우 vs 임찬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랜더스가 11일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한다.
  • 김건우와 임찬규가 선발로 나서 토종 에이스 대결을 펼친다.
  • 잠실 투수 친화 구장에서 선발 이닝 소화가 승부 포인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KBO 리그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 잠실 경기 분석 (4월 11일)

4월 1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상위권을 노리는 SSG 랜더스와 2025 통합우승팀 LG 트윈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투수는 SSG 김건우, LG 임찬규로 예고됐다. SSG 토종 에이스로 올라선 김건우와 LG의 검증된 프랜차이즈 선발 임찬규가 맞붙는 이 경기는, 시즌 초반 선두 경쟁 구도와 양 팀 선발 로테이션의 힘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한 판이다.

[서울=뉴스핌] LG 임찬규가 지난달 29일 잠실 KT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LG 트윈스] 2026.04.11 willowdy@newspim.com

◆팀 현황

-SSG 랜더스 (7승 4패, 1위)
SSG는 개막 시리즈에서 2연승을 달리며 2026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3월 29일 경기에서 김건우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내며, "개막 2연승을 이끈 핵심 선발"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틀 연속 승리로 일찌감치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팀 방향성의 중심에는 토종 선발진 강화가 있다. SSG는 2026시즌을 앞두고 김건우를 토종 1선발로 낙점했고, 감독이 "검증은 끝났다, 과감하게 기용할 것"이라고 밝힐 정도로 선발 로테이션의 축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후반기부터 선발 전환에 성공한 국내 좌완들을 앞세워, 외국인 원투펀치에 의존하던 과거와는 다른 구조를 구축하는 과정이다.

-LG 트윈스 (7승 4패, 1위)
LG는 2025시즌 통합 우승 이후, "국내 선발 탄탄 + 영건 발굴"을 기조로 2026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 선발진이 이미 탄탄하다고 평가받고 그 중심에 임찬규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에 플레이오프 MVP까지 거두며 팀 에이스급 위상을 굳혔다

다만 2026시즌 개막 직후에는 외국인 선발을 앞세우고도 3연패를 기록하는 등 다소 흔들리며 출발했다. 이후 홈 잠실에서 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디펜딩 챔피언답게 선발·불펜·타선을 앞세운 반등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발 투수 분석

SSG 선발: 김건우 (좌투)
김건우는 2002년생 좌완으로, 2025시즌에 1군 35경기(13선발)에서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투수다. 특히 2025년 후반기 5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3승 1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 "에이스 김광현 뒤를 이을 토종 선발 자원"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시즌에는 "대체 선발" 꼬리표를 떼고 개막 전부터 정식 2선발, 더 나아가 토종 1선발 역할까지 맡게 됐다. 3월 29일 KIA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치렀고,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승리를 챙기며 감독 기대에 부응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정면 승부를 택하는 피칭 스타일, 이닝 욕심이 있는 유형이다.

평가: 김건우는 이미 1군에서 검증된 '상위 로테이션 좌완 선발'이다. 후반기부터 쌓은 선발 경험과 올 시즌 첫 등판 내용을 보면, 탈삼진 능력과 함께 위기에서 배짱 있게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스타일이 강점이다. 다만 아직 전 시즌 160이닝급을 완주한 경험은 없어, 시즌 초반엔 5~6이닝 선에서 효율과 안정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LG처럼 타선·수비·주루가 잘 갖춰진 팀을 상대로, 초반 볼넷 억제와 피장타 관리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LG 선발: 임찬규 (우투)
임찬규는 2011년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LG에 지명된 이후, 현재까지 LG에서만 활약 중인 프랜차이즈 우완 선발이다. 통산 350경기 1370이닝에서 86승 85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 시즌 존재감이 컸다.

2023시즌에는 30경기(144.2이닝) 14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2로 LG의 통합 우승을 견인했고, 2024시즌에도 25경기(134이닝) 10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3으로 선발진을 든든히 지켰다. 2025시즌에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이어가며 "정규시즌은 물론 가을야구에도 강한 선발"로 평가받았고, 준플레이오프 MVP까지 수상하며 큰 경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평가: 임찬규는 긴 이닝을 꾸준히 책임지는 '국내 선발의 표준형'에 가까운 '경기 운영형 베테랑 선발'이다. 잠실을 홈으로 쓰며 많은 이닝을 던져 본 경험 덕분에, 큰 경기에서도 볼넷을 최소화하고 5~6이닝 2~3실점 페이스로 경기를 관리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이번 SSG전에서도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SSG 타선의 타이밍을 뺏는 운영이 예상된다.

◆주요 변수

[서울=뉴스핌]SSG 김건우가 지난달 29일 인천 KIA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SSG 랜더스]2026.04.11 willowdy@newspim.com

SSG의 토종 선발 김건우 vs LG의 국내 에이스급 임찬규
이번 경기의 1차 승부 포인트는 토종 선발 맞대결이다. SSG는 2026시즌부터 김건우를 토종 1선발·2선발급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김광현 뒤를 이을 인천 대표 좌완"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반면 LG는 이미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 통합 우승 경험을 가진 임찬규를 국내 에이스 축으로 두고 있다.

양 팀 모두 외국인 원투펀치에 더해 "국내 선발의 축"을 세웠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SSG는 성장 중인 좌완, LG는 이미 굳혀진 우완이라는 차이가 있다. SSG 입장에서는 김건우가 5~6이닝을 책임지며 "국내 에이스급 선발"로 완전히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SSG 타선의 초반 공세 vs LG의 마운드·수비 안정감
SSG는 개막 2연전에서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대량 득점으로 경기를 가져가는 그림을 만들어 냈다. 김건우가 등판했던 3월 29일 경기에서도, 타선이 초반에 점수를 지원해 주며 투수가 위기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LG는 선발진·불펜·수비를 모두 강화하며 "마운드와 수비 중심의 야구"를 지향하고 있다. 임찬규가 초반에 리듬을 잡고 들어가면, LG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선발 5~6이닝 + 필승조 불펜) 패턴이 작동하기 쉬운 구조다. SSG 타선이 초반부터 임찬규를 상대로 얼마나 빠르게 출루·득점에 성공하느냐가, 이후 경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LG 선발·불펜 vs SSG 후반 추격력
LG는 비시즌 동안 불펜을 대거 보강했고, 젊은 투수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키며 선수 기용 폭을 넓혔다. 디펜딩 챔피언답게 "리드 상황에서 경기를 닫아버리는" 루틴이 강점이며, 통합 우승 시즌 이후에도 마운드 뎁스를 유지하고 있다.

SSG는 김건우를 중심으로 한 토종 선발진에 기대를 걸면서도, 개막 초반부터 불펜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 김건우가 5이닝 전후로 내려온 뒤 어떤 유형의 불펜을 투입해 LG 중·상위 타선을 끊어낼지, 그리고 점수 차에 따라 공격적으로 승부수를 던질지 여부가 승부의 또 다른 포인트다.

◆홈 이점과 잠실 구장 특성

잠실야구장은 외야 펜스가 깊고 파울존이 넓어, 타자보다는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으로 꼽힌다. LG는 이 구장을 오래 사용해 온 팀으로, 외야 수비·투수 운영·수비 시프트 등에서 홈 이점을 잘 활용하는 편이다.

SSG 입장에서는 인천·수원과는 다른 잠실 특성에 맞춰, 장타 일변도의 공격보다는 컨택·출루, 주루를 묶어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필요하다. 한 방보다는 여러 이닝에 걸쳐 점수를 쌓는 팀이 유리한 구장인 만큼, 실책·볼넷 등으로 이닝을 키우지 않는 것이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가 된다.

종합 전망

두 팀 모두 시즌 목표가 '상위권 유지 및 우승 경쟁'이라는 점에서, 시즌 초반이라도 선발 매치업과 시리즈 흐름이 가볍지 않은 경기다. SSG는 성장 궤도에 오른 토종 1선발 김건우를 앞세워 "국내 에이스 카드"의 위상을 굳히려 하고, LG는 준플레이오프 MVP 출신이자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임찬규를 내세워, 디펜딩 챔피언다운 마운드·수비 야구를 이어가려 한다.

선발 싸움에서 어느 쪽이 더 오래, 더 안정적으로 버티느냐가 경기 양상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고, 잠실이라는 투수 친화 구장 특성상 한 번의 빅이닝보다 "선발의 이닝 소화 + 불펜의 실점 억제"가 더 중요한 승부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11일 잠실 SSG-LG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