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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 없고 더 강하게...GS건설, 모듈러 교량 공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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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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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이 14일 모듈러 교량 접합부 신기술 개발을 밝혔다.
  • 2일 KICT에서 GFRP와 UHPC 복합 PC바닥판 실험을 성료했다.
  • 설계하중 1.6배 견디며 2027년 사업화로 시장 선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PC와 공동 개발...공기 및 비용절감 효과
공개실험서 구조 안전성 및 내구성 입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GS건설은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하며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성료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

GS건설 담당자가 모듈러 교량 전단면 PC바닥판 구조성능 공개실험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지 않는 유리섬유보강근(GFRP)을 채택했다. 접합부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타설하는 혁신 공법을 고안했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자재 경량화를 통해 운반 및 시공이 용이해진다. 염해나 균열 및 누수로 인한 부식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량의 유지관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다.

GS건설 측은 공개 실험 결과 해당 기술이 설계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모듈러 전단면 PC바닥판은 설계하중의 약 1.6배에 달하는 극한 하중을 견뎌냈다. 차량의 반복 하중을 모사한 피로시험에서도 200만 회를 통과했다.

GS건설과 자회사 GPC가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 대비 공기는 약 50% 단축할 수 있다. GS건설 측은 타사 PC 공법과 비교해도 약 5% 이상의 원가 절감이 가능해 경제성까지 갖췄다고 강조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교량 모듈러 기술의 핵심은 결국 접합부의 내구성과 일체화에 있으며, 이번 기술은 신소재를 통해 이를 완벽히 구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27년 본격적인 사업화를 통해 노후 교량 교체 및 신설 교량 시장에서 탈현장건설(OSC)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미래기술원을 중심으로 스마트 건설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설립한 PC 제조 전문 자회사 GPC와 함께 지하주차장, 물류센터를 넘어 인프라 분야까지 OSC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AI Q&A]

Q1. GS건설이 개발한 모듈러 교량 신기술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GS건설은 모듈 접합부의 내구성과 일체화를 강화하기 위해, 바닥판 상부 철근 대신 부식이 없는 유리섬유보강근(GFRP)을 적용하고, 접합부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타설하는 복합 공법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접합부의 부식과 균열 문제를 크게 줄이고, 구조적 강도를 높였습니다.

Q2. 이번 기술이 기존 공법과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실험 결과, 해당 전단면 PC 바닥판은 설계하중의 약 1.6배에 달하는 극한 하중을 견디고, 차량 반복 하중을 모사한 피로시험에서도 200만 회를 통과할 만큼 내구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동시에 공기约 50% 단축과 원가 약 5% 절감 효과가 가능해 경제성과 시공성도 강화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Q3. 이 기술이 스마트 인프라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A. GS건설은 이번 기술을 통해 모듈러 교량의 핵심 난제인 접합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탈현장건설(OSC) 기반의 표준 공법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노후 교량 교체 및 신설 교량 사업에서 공기 단축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통해 스마트 인프라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4. GS건설이 추구하는 'OSC(탈현장건설)' 전략은 무엇인가요?
A. GS건설은 자회사 GPC와 함께 지하주차장·물류센터뿐만 아니라 교량·인프라 분야까지 PC(프리캐스트)와 모듈러 기술을 적용해 현장 공사 시간과 리스크를 줄이는 OSC 전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GFRP+UHPC 기술도 이러한 탈현장 제작·조립 방식을 더욱 안정화·표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Q5. 이 기술의 상용화 일정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GS건설은 자사와 자회사 GPC가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을 2건의 특허로 출원한 상태이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노후 교량 교체와 신설 교량 수요를 중심으로 GFRP·UHPC 기반의 모듈러 교량 기술을 국내외 시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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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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