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상태 향군 회장 취임식…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도약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상태 재향군인회장이 15일 취임식을 열고 재선 임기를 시작했다.
  • 그는 재정 안정화와 제대군인 복지, 세대 교체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 권오을 보훈부장관은 향군의 재정 건전화와 안보 버팀목 역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향군 제38대 회장 취임식, 권오을 보훈장관 등 100여명 참석
"다음 4년은 변화·혁신 완성기"… 재정안정·젊은조직·제대군인 복지 내세워
보훈단체 위상 재강화, 안보 버팀목 역할 주문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향군본부에서 열린 제38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재선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취임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참전·친목단체장과 시·도 회장, 향군 임직원, 내빈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재정 위기 속에서 구조조정과 혁신을 통해 향군 정상화의 기반을 닦았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해 더욱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5일 향군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38대 재향군인회장 취임식에서 신상태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재향군인회 제공] 2026.04.15 gomsi@newspim.com

그는 중점 추진 과제로 ▲재정 안정화 ▲제대군인 복지 및 취업 지원체계 구축 ▲세대 교체를 통한 젊고 역동적인 조직 전환 ▲안보·보훈단체로서 위상 강화를 제시했다. 향군이 전통적 친목·복지 중심 구조를 넘어서, '안보 네트워크 중심 단체'로 재정비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긴다.

권오을 보훈부장관은 축사에서 "향군이 신상태 회장을 중심으로 재정 건전화와 조직 혁신을 이뤄, 대한민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정부 역시 향군의 기능을 '보훈 정책과 안보 의식의 교량'으로 보는 만큼, 조직 내 세대 교체와 재정 투명성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해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서울시 향군회장·향군 부회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PLA 등 5개 민간 기업을 운영 중으로, 군·경영·조직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지난 13일 실시된 향군 회장 선거에서는 출석 대의원 투표에서 7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1952년 향군 창설 이후 비장성 출신 회장의 2연임은 처음이다. 재선을 한 신 회장은 앞으로 '재정 정상화 4년'에 이어 '혁신 완성 4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