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광주] KIA 카스트로 휴식, 선발 제외...나성범은 6번→5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 이범호 감독이 15일 키움전 선발 명단 발표했다.
  • 카스트로 부진으로 선발 제외하고 나성범 타순 5번으로 올렸다.
  • 나성범 최근 5경기 7안타 2홈런 부활하며 김도영 뒤 받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선발에서 제외됨에 따라 6번에서 최근 맹활약하던 나성범의 타순이 5번으로 바뀌었다. 

KIA 이범호 감독은 15일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박민(2루수)-김규성(1루수)-박재현(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카스트로가 지난 3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KBO 정규시즌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4.01 football1229@newspim.com

1~4번까지는 전날 라인업과 다르지 않은 가운데 5번타자로 나섰던 카스트로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6번에 배치됐던 '주장' 나성범이 한 단계 상승한 타순에 자리했다.

카스트로는 지난달 3경기에서 7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538을 기록했다. 그러나 4월 들어 갑작스런 부진에 빠져 7일 광주 삼성전까지 6경기 2안타에 그쳤다. 7일 기준 당시 타율도 0.243으로 수직 하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현재 시즌 타율은 0.271다.

다만 8일 광주 삼성전에서 3안타를 치며 반등했다. 이후 12일까지 7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그러나 전날 광주 키움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후 이날 시즌 처음으로 선발명단에서 빠졌다.

KIA 이범호 감독은 경기 전 "최근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 거 같아 하루 휴식 차 빼줬다. 계속 수비 출장까지 하면서 쉬지 않고 경기에 출장했다. 오늘은 찬스가 오면 대타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나성범이 15일에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 2점 홈런를 쏘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나성범은 지난 7일 삼성전까지 시즌 타율 0.188로 매우 부진했으나, 6번으로 타순을 변경한 8일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부활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세 차례 출루했다. 

나성범은 8일부터 14일 경기까지 5경기에서 17타수 7안타(2홈런) 8타점 6득점 4사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65까지 올라갔다. 

6번타순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나성범은 타순이 한 단계 더 상승해 전날 만루홈런을 친 4번타자 김도영의 뒤를 받친다. 김도영의 컨디션이 올라오면 그를 거르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5번타자 나성범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감독은 "(김도영은)지난주 대전과의 주말 3연전부터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다. 컨디션이 올라오면 견제가 심해질 수 있는데 그때 (뒤를 받칠)카스트로나 나성범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