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李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영장심사 출석…"재인용 보도일 뿐, 구속 사유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튜버 전한길이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전 씨는 기존 언론 보도를 재인용했을 뿐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않았다며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 검찰은 가짜 뉴스를 반복 유포한 사안이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판사의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주·증거인멸 우려 없다"…"정치적 고소·고발" 주장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전 씨는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문제가 된 보도는 허위가 아니라 기존 언론 보도를 재인용한 것"이라며 "도주 우려도, 증거 인멸 우려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법 없이 살아왔는데 경찰서와 법원까지 오게 됐다"며 "과연 이 사안이 구속 사유가 되는지 국민 상식에 맞게 판단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진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전 씨는 혐의와 관련해 "자신은 뉴스 발행인이자, 기자로서 보도를 했을 뿐 범죄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준석 대표 관련 의혹 역시 이미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사안을 다룬 것일 뿐"이라며 "특정인만을 콕 집어 고소·고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하버드대 경제학 학사 관련 문제도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속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출국 금지 상태이고 자진 귀국해 성실히 조사받고 있어 도주 우려가 없다"며 "증거도 이미 공개돼 있어 인멸할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수사 단계에서부터 구속을 시도하는 것은 법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정치적 고소·고발로 인해 이뤄진 것 아닌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수익 목적 허위 보도 의혹에 대해서도 "이재명, 이준석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아도 같은 수준의 수익이 발생한다"며 "해당 보도로 이익을 얻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14일 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대통령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자신의 이익을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에 의해 허위를 통신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면담 결과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 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했다"며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 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이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같은 달 27일 '이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소·고발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