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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여개국 "호르무즈 해협, 전쟁 전 상태로 되돌려야… 통행료 부과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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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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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 50여개국 정상들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했다.
  • 엘리제궁에서 스타머 영국 총리와 회의를 주재하며 자유 항행 회복을 촉구했다.
  • 스타머 총리는 휴전 후 방어 임무와 군사 계획 가속화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크롱·스타머, 국제 정상회의 공동 주재…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 참석
"10여개국, 방어 임무에 자산 제공 준비… 다음주 공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 전 세계 50여개국 정상들은 17일(현지 시각) "모든 (분쟁) 당사국에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완전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밝혔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에서 세번째)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세번째) 영국 총리가 공동 주재하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이니셔티브'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지역 50여개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사진 왼쪽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이고, 가장 오른쪽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이다. 2026.04.17. ihjang67@newspim.com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국제 화상 정상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전쟁 이전에 유지되던 자유로운 항행 조건의 회복과 해양법의 완전한 준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함께 회의를 주재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함께 했고 다른 나라 정상들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9개국 이상 정상과 2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 4분40초 동안 발언했다. 미국은 참가하지 않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해협을 사실상 사유화하려는 시도에 해당하는 어떠한 제한이나 협정 체제에도 반대하며 통행료 부과 체계에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스타머 영국 총리도 "(이번 회의에서) 휴전 이후를 대비한 (해협) 방어 임무 구성을 추진 중이며 군사 계획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10여개국 이상이 방어 임무에 자산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주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모인 정상들이 모두 이란의 해협 재개방 발표를 환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조치가 지속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제안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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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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