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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빅테크, 다시 미국 증시 랠리의 주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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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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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테크 종목이 20일 반등하며 S&P 500을 신고점으로 끌어올렸다.
  • 기술주 7종목이 상승분 절반 이상 차지하며 시총 4조달러 증가했다.
  • 밸류에이션 개선과 이익 성장 전망으로 추가 상승 자신감 형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20일 오전 08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빅테크 종목군이 반등하면서 S&P 500 지수를 신고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잔존하는 가운데서도 최근의 주식시장 랠리가 추가 상승 여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

S&P 500이 2026년 저점을 기록한 3월 30일 이후 기술 섹터는 지수 내 최하위 업종에서 최상위 업종으로 올라섰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을 추종하는 지수는 같은 기간 20% 상승해 10월 고점 대비 17% 하락분을 모두 되돌렸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반등이 가장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0월 28일 고점부터 3월 27일 저점까지 34% 급락한 이후 19% 반등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웰스파고 수석 주식 전략가 오성 권은 "지난 6개월간 확인된 사실은 기술주가 움직이지 않으면 S&P 500도 상승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S&P 500의 최근 상승분 중 절반 이상은 단 7개 종목에서 비롯됐다. 엔비디아(NVDA),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AVGO), 알파벳(GOOGL), 메타 플랫폼스(META), 애플(AAPL)이 그 주인공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7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불과 몇 주 만에 합산 약 4조달러 증가했다.

약 3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셀리그만 인베스트먼트의 폴 윅 최고투자책임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반전"이라며 "어느 정도는 따라잡기 매매이고 포지션 조정의 성격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상승을 기업 펀더멘털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단기간에 해당 기업들을 둘러싼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 중동 긴장이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위협 요인으로 남아 있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해소되지 않았다. 유가는 최근 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을 유지해 인플레이션을 끈적하게 붙들고 있다. 그럼에도 S&P 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는 지난주 신고점을 경신한 데 이어 추가 상승을 이어갔다.

오성 권은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대형 기술 기업들, 즉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우리는 7000선에 발이 묶여 있었다"며 "이들이 여기서 계속 아웃퍼폼한다면 S&P 500 전반에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S&P 500이 이번 여름까지 73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 대비 2.4% 상승한 수준이다.

이번 반등은 이 종목군이 보기 드문 약세를 경험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은 AI 열풍과 강한 이익 성장을 등에 업고 3년간 이어진 강세장의 대부분 기간 동안 S&P 500의 상승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후반 월가에서는 AI 기반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 급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고 많은 시장 관계자들이 해당 투자의 회수 시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우려는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헤지펀드들은 5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이 섹터에서 발을 뺐다.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기술 세부 업종 거의 전반에서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소프트웨어 섹터가 전체 순매도의 약 60%를 차지했고 이는 거의 전적으로 공매도에서 비롯됐다.

다만 이번 조정으로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수개월 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수준이 됐다. 테슬라(TSLA)의 극단적 멀티플을 제외하면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예상 이익 기준 약 24배로 10월 말의 29배에서 낮아졌다. 현재 S&P 500의 약 21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수준이다.

이익 성장 전망도 빅테크에 우호적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올해 이익 성장률은 19%로 예상되며 이는 나머지 S&P 500 구성 종목의 17%를 웃도는 수치다. 이 격차는 2027년에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이익 성장률은 2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나머지 S&P 500은 15%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솔루션스의 포트폴리오 전략가 개럿 멜슨은 "투자 수익률(ROI)과 자본지출이 현금 흐름을 압박한다는 우려가 한때 부상했지만 그 공포는 상당 부분 희석되고 있다"며 "이들 기업의 현재 사업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엄청난 수익성을 유지하며 많은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이들이 시장의 방어적 축이라는 위상을 재확인해준다"고 말했다.

물론 AI 투자에 쏟아지는 막대한 자금에 대한 불안감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 4대 빅테크의 2026년 자본지출은 합산 618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의 3760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부담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에도 반영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4월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음에도 10월 신고점 대비 여전히 22%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성장 둔화 우려, 과도한 지출, 그리고 엑셀 등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가 앤스로픽을 비롯한 AI 스타트업들로부터 받는 위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예상 이익 기준 23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10월 28일의 33배에서 낮아진 것이고 10년 평균인 27배도 밑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앤스로픽의 행보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른 빅테크에 갖는 함의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셀리그만의 윅은 앤스로픽이 경쟁 리스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빅테크의 자본지출을 정당화하는 근거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데이터센터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으며 투자자본 수익률이 충분히 나올지에 대한 집단적 회의가 지속돼 왔다"며 "앤스로픽에서 나오는 긍정적 소식들, 블록(Block) 같은 기업들의 인력 감축과 AI 효율화를 통한 조직 슬림화 주장들이 AI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투자자들 사이에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AI 투자에서 즉각적인 더 큰 이익이 실현되지 않더라도 빅테크의 압도적 시장 지위와 낮아진 밸류에이션이 이들 종목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나티시스의 멜슨은 강조했다.

그는 "셋업이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이들 기업은 향후 12개월간 엄청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고 거기에 AI로부터의 추가적인 수혜는 아직 반영조차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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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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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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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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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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