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정수빈 원맨쇼' 두산, 3연승 질주... '타격 침체' 롯데는 4연패 수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21일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6-2로 꺾고 3연승 질주했다.
  • 정수빈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맹타로 공격 이끌었다.
  • 벤자민이 4.2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초반 흐름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수빈, 결승타에 이어 9회 쐐기 3점 홈런 작렬
대체 외인 벤자민, 4.2이닝 무실점 호투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앞세워 롯데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를 6-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전적 8승 1무 11패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롯데는 4연패에 빠지며 6승 13패로 주춤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베테랑 외야수 정수빈.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21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정수빈이었다.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수빈은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다. 3회 선취점을 만든 내야 안타에 이어 9회에는 승부를 결정짓는 3점 홈런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

마운드에서는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쳤다.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을 대신해 합류한 벤자민은 KBO리그 복귀전이자 시즌 첫 등판에서 4.2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서 5회를 채우지 않고 내려갔지만, 경기 초반 흐름을 완벽하게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두산은 초반부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회와 2회 수비에서 실점 위기를 넘긴 뒤, 3회초 공격에서 균형을 깼다. 양석환과 박지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정수빈의 빗맞은 타구가 내야 안타로 연결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박찬호의 희생번트와 손아섭의 내야 땅볼로 추가점을 올리며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두산은 벤자민에 이어 불펜을 가동하며 리드를 지켰고, 롯데는 선발 나균안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나균안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 부족 속에 패전을 떠안았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대체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21일 부산 롯데전에서 4.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21 wcn05002@newspim.com

롯데는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고도 결정력이 아쉬웠다. 이날 7안타와 6볼넷으로 꾸준히 주자를 내보냈지만 잔루 10개를 남기며 단 2득점에 그쳤다. 특히 6회말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친 장면이 뼈아팠다.

두산 불펜도 고비를 넘기며 힘을 냈다. 6회말 이영하가 흔들리며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타무라 이치로가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이후 경기 후반까지 한 점 차 리드가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승부는 9회초 사실상 갈렸다. 두산은 2사 1, 2루에서 박지훈이 비디오 판독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하며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점수는 6-2로 벌어졌고,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마무리 김택연은 9회말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김택연은 시즌 3세이브를 기록했고, 이영하는 구원승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