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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조선·방산' 질주…글로벌·바이오 ETF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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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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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코스피가 6417.9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레버리지 조선·방산 ETF가 11.87% 등 강세를 보였다.
  • 글로벌·바이오 ETF는 약세를 나타냈고 레버리지에 자금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선·방산 레버리지 ETF 10%
중국·유럽·바이오 ETF 약세…글로벌 변수 영향
KODEX200 등 지수형 ETF 자금 유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가운데 업종별 상승 흐름이 확산되며 레버리지와 경기민감 테마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일부 글로벌 테마와 바이오 관련 ETF는 약세를 보이며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46포인트(0.46%) 오른 6417.93에 거래를 마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상승 흐름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ETF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수익률 상위 ETF는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11.87%),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8.84%), PLUS K방산레버리지(8.75%), KODEX 조선TOP10(7.23%), PLUS K방산소부장(6.69%) 순으로 집계됐다. 조선·방산 등 지정학 및 글로벌 수요 확대 수혜 업종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챗 GPT. [사진=이나영 기자]

이 같은 강세는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산업 재편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란 전쟁 이후 재평가의 축을 잡는 것이 투자전략의 핵심"이라며 "방산·조선·전력기기 등 안보 및 동맹 재편 수혜 업종과 원전·LNG·대체에너지, AI 인프라·반도체·자동화가 주목할 포트폴리오"라고 진단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각국이 중동 의존도를 낮추려는 흐름 속에서 전력·원전·방산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며 "유가 변동에도 불구하고 기업 투자 사이클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테마별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상승률 상위 테마는 조선(5.33%), 사이버보안(3.68%), 메타버스(2.76%), 수출주(2.64%)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 및 산업 인프라 관련 업종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세가 확산된 모습이다.

반면 수익률 하위 ETF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3.44%), HANARO 유럽방산(-3.37%), KODEX 차이나레버리지(H)(-3.16%), PLUS 글로벌방산(-3.09%),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3.00%) 등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과 지역별 정책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중국·유럽 및 바이오 관련 ETF는 약세를 보였다.

하락률 상위 테마는 금채굴기업(-2.36%), 비만치료(-1.56%), 건설(-1.36%), 항셍테크(-1.23%) 등으로 나타났다. 일부 성장 테마와 글로벌 자산군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흐름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강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자금 유입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2384억원), HANARO Fn K-반도체(977억원), TIGER MSCI Korea TR(849억원),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706억원),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60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수 상승 기대가 반영되며 레버리지와 반도체 ETF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KODEX 200(-2574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407억원), TIGER 반도체TOP10(-692억원), KODEX 코스닥150(-589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20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 이후 일부 대형 지수 및 성장형 ETF에서는 차익실현 흐름이 나타난 모습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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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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