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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온투 이노베이션 ① 시장 주목 속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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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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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투 이노베이션이 20일 뉴욕증시에서 296달러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드래곤플라이 G5 출시와 TSMC 인증으로 기술 도약과 고객 확보를 이뤘다.
  • 월가 IB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ONTO, 사상 최고가 296.17달러 기록
드래곤플라이 G5 출시...처리량 5배
TSMC 신규 장비 선정 위원회 통과
월가 목표주가 상향이 맞물린 랠리

이 기사는 4월 21일 오후 4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반도체 공정 제어·검사 장비 전문기업 온투 이노베이션(종목코드: ONTO)이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중 296.1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87%에 달하고, 최근 1년 기준으로는 158%에 이른다.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다. 차세대 플랫폼의 기술적 도약,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공급 자격 인증, 주요 투자은행(IB)들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이 한꺼번에 맞물리며 빚어낸 복합적 상승 국면이다.

온투 이노베이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매사추세츠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온투 이노베이션은 웨이퍼 검사, 3D 계측, 결함 검사, 리소그래피 등 다양한 공정 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가 최근 시장의 재조명을 받는 이유는 단순한 실적 호조 때문이 아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붐이 촉발한 첨단 패키징 수요의 구조적 팽창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회사의 성장 스토리와 정확히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 드래곤플라이 G5, 기술 도약의 증거

이번 주가 재평가의 진원지는 온투 이노베이션의 차세대 주력 플랫폼 '드래곤플라이 G5'다. 회사는 3월 17일 이 시스템의 공식 출시를 선언했고, 4월 16일에는 2.5D 첨단 패키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객사 인증 완료와 오는 6월 초도 출하 계획을 발표했다.

온투 이노베이션의 드래곤플라이 G5 시스템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드래곤플라이 G5는 기존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5배 향상됐으며, 150나노미터(nm) 수준의 초미세 결함을 감지하는 능력을 갖췄다. 명시야·암시야 기술을 동시에 지원하는 신형 광학 시스템, 고출력 다중 모드 조명 기술, 머신러닝 기반 다이 대 다이 감지 알고리즘이 이 플랫폼의 기술적 기반이다. 기존 기술로는 서브마이크론 결함을 표면 변화와 구별하기 어려웠던 오랜 한계를 이 플랫폼이 극복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클 플리신스키 최고경영자(CEO)는 "드래곤플라이 G5는 3D 및 2.5D 패키징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공정 제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됐으며, 대폭 강화된 기본 플랫폼이 강력한 신규 기능들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 플랫폼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검사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을 확장하며 5억 달러 이상의 신규 서비스 가능 시장(SAM)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술력의 입증은 즉각적인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업체는 경쟁사들과의 비교 평가를 거친 끝에 드래곤플라이 G5를 최종 선택했다. 이 업체는 두 자릿수 규모의 드래곤플라이 G5 시스템과 3Di 기술 관련 유사 규모의 추가 주문을 확정했으며, 이는 2026년 2분기부터 순차 출하될 예정이다. 파일럿 수준을 넘어선 대량 채택의 신호다.

◆ TSMC 인증 통과, 게임 체인저의 등장

온투 이노베이션 투자 스토리에서 가장 결정적인 변곡점은 TSMC와의 관계 진전이다.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의 반도체 장비 담당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친은 자체 현장 조사를 통해 온투 이노베이션이 TSMC의 신규 장비 선정 위원회를 최근 통과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드래곤플라이 G5의 TSMC 채택 가능성이 사실상 열렸음을 의미한다.

TSMC의 반도체 공장 [사진=블룸버그]

TSMC의 신규 장비 선정 위원회 통과는 반도체 장비 업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검증 중 하나로 통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로부터 대량 채택의 문을 열어주는 사실상의 허가증이기 때문이다. 이번 인증은 스티펠이 지난해 온투 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을 당시의 핵심 우려 사항, 즉 TSMC 고객사 확보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TSMC 자체의 사업 모멘텀도 온투 이노베이션에 강력한 거시적 수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TSMC는 전년 대비 35% 급증한 359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고성능 컴퓨팅(HPC) 부문이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했다.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90억~402억 달러로 제시됐고, 2026년 연간 성장률은 30%를 상회할 전망이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의 이 같은 고성장은 공급망 내 핵심 장비 업체인 온투 이노베이션에 직접적인 수요 증가로 연결된다.

온투 이노베이션이 집중 공략하는 2.5D 첨단 패키징은 고대역폭 메모리와 로직 다이를 하나의 기판 위에 연결하는 AI 반도체 생산의 핵심 기술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전례 없는 속도로 확대되면서 2.5D 패키징 공정에서의 정밀 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 온투 이노베이션은 바로 이 필수 공정의 병목 지점에 자신의 장비를 위치시키고 있다.

◆ 월가의 목표주가 상향 행렬

기술적 이정표와 고객사 인증이 쌓이면서 온투 이노베이션에 대한 월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온투 이노베이션의 제품군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스티펠은 4월 17일 온투 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한 단계 올리고,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350달러로 59% 대폭 상향 조정했다. 브라이언 친 애널리스트는 드래곤플라이 G5의 TSMC 인증 소식이 알려졌음에도 주가 반응이 예상보다 미미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처럼 펀더멘털 변화와 주가 사이의 괴리가 발생할 때야말로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열리는 전형적인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350달러는 주가수익비율(PER) 약 35배 수준으로, 주식 보상을 제외하더라도 경쟁사 대비 10~15% 할인된 수준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제프리스도 4월 16일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25달러로 높였다. 제프리스는 2026년과 2027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13억 4,000만 달러와 15억 6,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7.36달러와 9.32달러로 끌어올렸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12억 6,000만~14억 6,000만 달러, EPS 6.51달러·8.24달러를 각각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제프리스는 또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온투 이노베이션이 TSMC의 2.5D 패키지 기술인 CoWoS(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 공정에서 경쟁사 KLA에 내줬던 시장 점유율을 탈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온투 이노베이션의 드래곤플라이 이점 [자료=업체 홈페이지]

오펜하이머의 에드워드 양 애널리스트는 4월 17일 목표주가를 265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오펜하이머는 시장이 온투 이노베이션의 긍정적인 1분기 실적 사전 발표와 드래곤플라이 G5의 핵심 인증 획득에 현저히 과소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사안이 본래 주가에 ±20% 수준의 반응을 이끌어낼 만한 이벤트임에도 실제 주가 상승이 3%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발표 시점, 기술적 요인, CoWoS 점유율에 대한 구체적 정보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오펜하이머 역시 현 시점을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규정했다.

에버코어 ISI는 4월 17일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온투 이노베이션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으며, 첨단 패키징 성장 논거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B. 라일리는 4월 20일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355달러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B. 라일리의 애널리스트는 2026년 웨이퍼 팹 장비(WFE) 시장 규모 전망치가 기존 1,150억 달러에서 1,400억 달러 이상으로 급격히 확대됐으며, 클린룸 공간 제약만 없다면 수요는 1,500억 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수요 급증의 배경으로 파운드리에 국한됐던 생산 능력 증설이 DRAM과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

이에 앞서 캔터 피츠제럴드는 4월 6일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300달러로 조정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반등하고 그 강세가 적어도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AI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밝혔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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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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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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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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