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3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하고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이번 획정안에 따르면 도내 기초의원 정수는 140명으로 제8회 지방선거보다 4명 늘었다.
지역구 121명, 비례대표 17명,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 추가 정원 2명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는 42명에서 45명으로 3명, 제천시는 13명에서 14명으로 1명 각각 증가했다.
제천시는 선거구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옥천군은 의원 정수 변동은 없으나 광역선거구 조정에 따라 지역구별 정수가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4명으로 재편됐다.
유철웅 위원장은 "인구편차와 행정구역 등을 반영하고 공직선거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획정했다"고 밝혔다.
획정안은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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