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넷플릭스·모빌아이·텍사스인스트루먼트↑ VS 테슬라·IBM·서비스나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3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기업 1분기 실적으로 주가 엇갈렸다.
  • 넷플릭스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기술·반도체주는 실적 호조로 급등했다.
  • 허니웰과 테슬라 등은 비용 부담 우려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기술주와 반도체, 장비 임대업체들은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산업재·항공·소비재 종목들은 실망스러운 전망과 비용 부담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지출 부담과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압박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넷플릭스(NFLX)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는 추가로 2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 헬릭스 에너지 솔루션(HLX)

해양 에너지 기업 헬릭스 에너지 솔루션은 비상장사 혼벡 오프쇼어 서비스와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에 합의하면서 주가가 3% 이상 올랐다. 합병은 2026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통합 법인은 혼벡 오프쇼어 서비스(HOS)라는 이름으로 거래된다.

◆ 노키아(NOK)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이 기대를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단 쪽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8% 급등했다.

◆ 모빌아이 글로벌(MBLY)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빌아이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13%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12센트, 매출 5억58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EPS 8센트, 매출 5억1990만 달러를 상회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기대를 웃돌았다.

◆ CSX(CSX)

운송업체 CSX는 1분기 EPS가 43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39센트를 웃돌면서 주가가 6% 상승했다. 다만 매출은 34억8000만 달러로 예상치(34억9000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반도체 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2분기 실적 전망이 월가 기대를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10% 급등했다. 회사는 주당순이익을 1.77~2.05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인 1.57달러를 상회했고, 매출 전망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 몰리나 헬스케어(MOH)

의료보험 업체 몰리나 헬스케어는 2026년 실적 전망을 재확인하면서 주가가 5.2% 상승했다. 1분기 EPS는 2.35달러로 예상치(1.90달러)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108억 달러로 시장 기대에 소폭 못 미쳤다.

◆ 유나이티드 렌털스(URI)

장비 임대 업체 유나이티드 렌털스는 연간 매출 전망을 169억~174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성수기를 앞두고 강한 수요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하락 종목

◆ 허니웰(HON)

산업 대기업 허니웰은 1분기 실적이 엇갈리고 2분기 가이던스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주가가 4% 넘게 하락했다. 1분기 조정 EPS는 2.45달러로 예상치(2.32달러)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91억 달러로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2분기 EPS 전망도 예상치를 하회했다.

◆ 룰루레몬(LULU)

애슬레저 업체 룰루레몬은 하이디 오닐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오닐은 오는 9월 8일부터 CEO를 맡게 된다.

◆ IBM(IBM)

IBM은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지 않으면서 주가가 8% 하락했다. 회사는 조정 EPS 1.91달러, 매출 159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 테슬라(TSLA)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해 자본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3% 이상 하락했다. 1분기 조정 EPS는 41센트로 예상치(37센트)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223억9000만 달러로 예상치(226억4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 사우스웨스트항공(LUV)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분기 실적과 매출이 모두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3% 하락했다. 회사는 조정 EPS 45센트, 매출 72억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EPS 47센트, 매출 72억7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 서비스나우(NOW)

AI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는 1분기 실적과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최근 인수한 아르미스(Armis) 통합 부담이 올해 전망에 반영되면서 주가가 14% 이상 급락했다.

◆ 에이비스 버짓 그룹(CAR)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 버짓은 주가가 9% 이상 하락하며 전날 기록한 37.8% 급락에 이어 약세를 이어갔다.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200% 이상 상승한 상태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