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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 어페어' 제작…OTT 협업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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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2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 지상파 중심 구조를 벗어나 글로벌 OTT와 협업하는 첫 사례로 콘텐츠 제작 역량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 모완일 감독과 하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동욱,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출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OTT 레퍼런스 첫 확보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에프엔씨스토리를 통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The Facade of Love)'를 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FNC가 기존 지상파 중심의 제작 구조를 넘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로, 회사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서울 = 뉴스핌] FNC 엔터테인먼트 로고. 2024.02.29 oks34@newspim.com

이번 협업은 FNC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와의 공식 제작 레퍼런스를 처음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

FNC는 '러브 어페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OTT 기반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 및 제작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의 긍정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소속 스타 작가·감독과의 창작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제작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제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 구조 개선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과 '혼례대첩', '대박 부동산'을 집필한 하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배우 이동욱,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출연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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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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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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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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