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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커스] 하위권 탈출 노리는 키움의 희망...선발야구 되면 불펜도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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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히어로즈가 25일 고척에서 삼성을 4-2로 꺾었다.
  • 투수진 호조로 이번주 5경기 4승 1패를 거두며 9위로 상승했다.
  • 선발 안정과 필승조 활약으로 26일 스윕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마운드에서 희망을 보고 있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2로 승리했다.

[고척=뉴스핌] 키움 하영민이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고척에서 진행된 NC와의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둔 후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서 2승을 확보하며 시즌 처음으로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키움은 5승 1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주 5경기 4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9승 15패를 기록하며 롯데(7승 16패)를 제치고 9위까지 올라섰다.

투수진의 힘이 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하영민이 최소 실점으로 맡은 이닝을 책임지며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실점이 있었지만 흔들림 없이 자신의 투구를 보여줬다"며 "불펜 투수들 모두 상대 흐름을 끊는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키움은 타선 침체 속에서도 최근 승리한 4경기에서 투수진이 7실점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선발이 무너진 23일 고척 NC전은 12점을 내줬으나, 선발이 버텨준 4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라울 알칸타라가 4월 22일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NC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알칸타라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알칸타라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키움 히어로즈] [일러스트=CHAT GPT] 

◆ 선발이 무너지지 않으면 이기는 키움

이주의 첫 경기인 지난 21일 고척 NC전에서는 대체 선발 오석주가 4.1이닝 1실점(1자책)으로 버텼다. 5회 남은 아웃 카운트 2개를 원종현이 잘 잡았다. 이후 김성진, 박정훈, 김재웅, 가나쿠보 유토가 각자 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2-1로 이겼다.

22일 경기에서는 라울 알칸타라가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친 후, 유토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3-0으로 승리했다.

23일 경기에서는 대체 선발 김연주가 2.1이닝 6실점(5자책)으로 무너졌고, 이어 등판한 원종현이 1.2이닝 3실점(1자책), 전준표(2이닝)와 정다훈(1이닝)도 각각 2실점(2자책),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아쉬웠다. 팀도 2-12로 패했다. 이준우만이 2이닝 무실점으로 분전했다.

24일 경기에서는 '1+1' 선발 안우진이 3이닝 1실점(1자책), 이어 등판한 배동현이 4이닝 1실점(1자책)으로 7회까지 막았다. 필승조 김재웅과 유토가 1이닝 1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타선이 6점을 뽑으며 6-4로 이겼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는 하영민이 5.2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6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물집이 터지지 않았다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어 등판한 김성진, 박정훈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8회 2사 1, 2루 위기에서 등판한 김재웅이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서울=뉴스핌] 12일 고척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키움 배동현. [사진 = 키움 히어로즈] 

◆ 배동현 깜짝 호투...리그 상위권 선발진 갖춘 키움

키움은 현재 5선발 후부 정현우와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으로 선발진의 공백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알칸타라가 5경기 31.2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토종 이닝이터 하영민 역시 5경기 24.2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01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수원 KT전에서 7이닝 무실점, 이날 5.2이닝 2실점(2자책)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1+1'로 나섰던 에이스 안우진과 배동현이 각자 로테이션을 맡는다면 4선발까지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안우진은 부상 복귀 후 3경기 6이닝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2022시즌 30경기 196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하며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선수인 만큼 컨디션만 되찾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

여기에 한화에서 이적한 배동현이 6경기 24.2이닝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55로 깜짝 활약 중이다. 28일 대전 한화전 구원등판을 제외하면, 5경기에서 4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6이닝 무실점(12일 고척 롯데전) 투구 이력도 있는 만큼 선발 로테이션 소화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투수다.

여기에 와일스의 대체 용병 케니 로젠버그가 제 몫을 다해준다면 안정적인 5선발 체제가 안착할 수 있다. 오는 26일 고척 삼성전에서 박준현이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선발 자리에 구멍이 생겨도 대체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서울=뉴스핌] 키움 필승조 (왼쪽부터)유토, 박정훈, 김성진, 김재웅. [사진=키움 히어로즈]

◆ 상승곡선 그리는 필승조

키움의 필승조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주 흐름을 볼 때 김성진-박정훈-김재웅, 그리고 새로운 마무리 유토가 키움의 핵심 계투진이라고 볼 수 있다. 21일 고척 NC전에서는 네 선수가 차례로 등판했고, 22일 고척 NC전은 알칸타라의 8이닝 투구 덕분에 유토만 등판했다.

하루 쉬어간 이후 김재웅과 유토가 전날 경기에서 승리를 지켰고, 이날은 김성진-박정훈-김재웅이 무실점으로 위닝시리즈를 도왔다.

우완 김성진은 9경기 8.1이닝, 승리 없이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11일까지 1이닝 무실점 경기를 세 차례 보여줬으나, 다른 세 경기에서는 5실점(5자책)을 내줬다. 대신 15일 KIA전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흐름이 좋다.

2006년생 좌완 박정훈은 시즌 11경기 9.1이닝, 1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2.89로 활약 중이다. 11일까지 7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며 단 1점을 내주며 좋았으나, 16일 광주 KIA전에서 0.1이닝 2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대신 19일 수원 KT전부터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해 자책점을 2점대 후반까지 낮췄다.

김재웅은 10경기 10.1이닝, 2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4.35, 유토는 13경기 9.2이닝, 승리 없이 1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 중이다.

유토는 마무리 전환 이후 승리를 놓친 적 없이 3연속 세이브를 기록 중이며, 김재웅은 세이브를 쌓으면서도 점수를 내줘 셋업맨으로 보직이 바뀌었으나 유토가 쉬는 날에는 마무리로 등판하는 등 마당쇠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평균자책점이 아직은 높지만, 4월 들어 두 선수가 승리를 넘겨준 적은 없다.

[서울=뉴스핌] 키움 신인 박준현이 2026 KBO 시범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 첫 스윕으로 상승세 노리는 키움

지난 3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키움은 이번 시즌 순위 반등이 절실하다. 키움 설종진 감독 지휘 아래 선발진이 안정세를 갖춘다면 '탈꼴찌'를 넘어 더 높은 곳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 선발과 필승조가 상승세인 만큼 타선만 터져주면 된다.

하지만 최근 4승 모두 1~3점차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타선이 더 살아나야 투수들의 어깨가 가볍고, 불펜 과부하도 줄일 수 있다.

투수진을 앞세워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키움은 26일 삼성 상대로 시즌 첫 3연전 스윕을 노린다. 선발로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투수 박준현의 등판이 예고됐다. 신인 투수가 좋은 활약을 펼쳐 상승세인 팀 분위기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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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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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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