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한샘, 홈테크 엔지니어 신규 모집..."AI 대체 불가한 전문직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샘서비스가 28일 부엌·욕실 홈테크 엔지니어를 6일까지 전국 모집했다.
  • 시공협력기사를 공간 엔지니어로 재정의하고 스탭·프로 직급 체계를 도입했다.
  • 무경력자 대상 4주 교육과 전 생애주기 지원으로 인프라를 확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시공협력기사 직무 재정립
56년 노하우 집약된 교육 커리큘럼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샘의 자회사 한샘서비스는 오는 5월 6일까지 부엌·욕실 부문 '홈테크 엔지니어'를 전국 단위로 신규 모집하고, 공간 기술 전문직 육성 커리큘럼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AI 기술 확산으로 직업 생태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사람의 감각과 판단이 필수인 전문 기술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공간 인프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샘 부엌 설치를 진행하는 홈테크 엔지니어 모습 [사진=한샘]

한샘서비스는 기존 '시공협력기사'를 '홈테크 엔지니어(Home Tech Engineer)'로 변경하며 직무 가치와 역할을 재정의했다. 홈테크 엔지니어는 가구 조립·설치를 넘어 한샘의 설계와 디자인을 현장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공간 엔지니어를 의미한다.

엔지니어 직급 체계도 개편했다. 입문 후 '스탭(Staff)'을 거쳐 숙련도에 따라 '프로(Pro)'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프로 직급은 선임·책임·수석·명장 프로로 세분화해 장기적인 커리어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엌·욕실 부문 홈테크 엔지니어는 고도의 설계 지식과 정밀한 설치 마감 능력이 요구된다. 한샘의 56년 부엌 기술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아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한샘은 이번 전국 모집을 통해 설치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더 높은 품질의 공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한샘서비스는 한샘아카데미를 통해 신규 입사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56년 노하우가 집약된 단계별 성장 로드맵으로 무경력자도 숙련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주간 진행되는 직무 교육은 기초·심화 조립부터 설치 마감까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통합 교육으로 구성됐다. 초보자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입 교육 시 실제 현장 견학 기회를 추가했으며, 입문 교육 기간 중 1인당 약 130만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한샘서비스는 신입 교육 이후에도 성장 단계에 맞춘 보수 교육이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별 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스탭부터 수석 프로까지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내달 6일까지 전국 부엌·욕실 설치 홈테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샘서비스가 인재 선발과 전문교육을 담당하는 위탁 채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세 내용은 한샘서비스 공식 위탁채용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Q&A]

Q1. 한샘이 '홈테크 엔지니어'를 신규 모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AI 확산으로 직업 생태계가 바뀌는 상황에서 사람의 감각과 판단이 필수인 공간 기술 전문직의 가치를 키우고, 향후 주거·공간 인프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Q2. '홈테크 엔지니어' 직무는 기존 시공협력기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A2. 단순 가구 조립·설치를 넘어 한샘의 설계·디자인을 현장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공간 엔지니어'로 재정의해, 시공 품질과 공간 완성도를 책임지는 전문 직무로 격상했다.

Q3. 홈테크 엔지니어의 직급·성장 체계는 어떻게 구성됐나요?
A3. 입문 후 '스탭(Staff)' 단계를 거쳐 숙련도에 따라 '프로(Pro)'로 성장하며, 프로는 선임·책임·수석·명장 프로로 세분화해 장기 커리어 비전을 제시하는 구조다.

Q4. 이번 모집과 연계된 교육 커리큘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4. 한샘 56년 부엌·욕실 기술 노하우를 담은 4주 통합 직무 교육(기초·심화 조립부터 설치 마감까지 이론·실무 병행)을 제공하고, 무경력자도 숙련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로드맵과 전 생애주기 보수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Q5. 지원 조건과 주요 지원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A5.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전국 부엌·욕실 설치 홈테크 엔지니어 지원이 가능하며, 한샘아카데미를 통한 맞춤형 교육, 실제 현장 견학, 입문 교육 기간 1인당 약 130만원 상당 교육비 전액 지원 등이 제공되고, 모집은 5월 6일까지 위탁채용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