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칩스앤미디어가 28일 1분기 매출 57억8000만원 영업이익 1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 로열티 매출 31.6% 증가한 26억5800원과 용역 매출 69.2% 급증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 글로벌 고객사 라이선스 확보와 AI IP 확대로 온디바이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기술 선도 기업 칩스앤미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억8000만원, 영업이익 1억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선스 축적에 기반한 로열티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26억5800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 용역 매출 역시 신규 IP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년 대비 69.2% 급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누적 적용 칩 20억개 돌파 등 탄탄한 양산 기반이 실적으로 이어진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들과의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해외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북미 글로벌 대형 고객사 Q사 및 G사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포함한 프리미엄 고객사 확보는 전 세계 반도체 생태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칩스앤미디어는 'Physical AI' 시대 확산에 맞춰 모빌리티 시장 내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프로젝트의 지속과 더불어 올해 로봇, 드론향 라이선스가 새롭게 발생하며 산업별 매출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방 산업의 수요 확대는 회사의 중장기적인 로열티 수익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NPU IP 'WAVE-N'과 글로벌 SW 기업과 협력한 AI ISP 라이선스 본격화로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AV2, APV 등 신규 표준 IP를 출시해 모바일과 카메라 시장을 공략하고 베트남 등 제3국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북미 영업 강화와 더불어 중국 및 한국 내 AI IP 수요 증가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트렌드는 당사의 저전력·고효율 IP 기술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로열티 수익을 기반으로 NPU 및 AI ISP 등 차세대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No.1 멀티미디어 IP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