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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골반건강재활센터' 신설 본격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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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30일 골반저 기능장애 환자 치료를 위한 골반건강재활센터를 신설했다.
  • 센터는 대장항문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등이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로 약물·수술·재활치료를 제공한다.
  • 환자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모니터링을 통해 일상에서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장항문외과 중심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골반저 기능장애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골반건강재활센터(Pelvic Health & Rehabilitation Center)'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전경. [사진=성빈센트병원]

골반저 기능장애는 배변장애, 요실금, 변실금, 성기능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신체적 불편뿐 아니라 불안과 우울 등 정신적 문제까지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치료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성빈센트병원은 대장항문외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센터를 신설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와 수술은 물론, 골반저 재활치료와 정신건강 관리까지 연계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질환 특성에 맞춘 개인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장항문질환 환자의 배변 기능 회복, 출산 전후 여성의 골반 기능 회복, 비뇨기 질환 환자의 배뇨 기능 개선, 암 환자의 수술 전후 기능 유지 및 회복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또 정밀 평가를 바탕으로 진단부터 치료, 재활, 추적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 교육과 자가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가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골반건강재활센터장 계봉현 교수(대장항문외과)는 "골반건강재활센터는 여러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기반 치료 모델로 국내 골반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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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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