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최광익후보 "군인 가족교육은 국가책임"…접경 7개 시·군 맞춤형 교육복지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군인 가족 특화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 전방 7개 시군에 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입학 대행한다.
  • 바우처 지급과 돌봄 네트워크로 군 자녀 교육 책임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인가족 교육지원센터·민군관 통학돌봄망·경력개발 지원·월 20만 원 교육바우처 제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인 최광익 후보는 30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군 접경지역 군인 가족을 겨냥한 특화 교육공약을 발표하며 "국가를 지키는 군인 자녀의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강원도에 군 복무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가장 큰 교육의 특권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군인가족 맞춤형 교육복지 생태계'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우선 화천·양구·인제·철원·고성·춘천·동해 등 전방 7개 시·군에 '군인가족 교육지원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규모 건물 신축보다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먼저 구축해 전·입학 서류 절차를 교육청이 직접 대행하고 1년 차 2개소 시범 운영 뒤 3년 차에 7개 시·군 전체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군 자녀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최광익 선거사무소] 2026.04.30 onemoregive@newspim.com

센터의 핵심 기능으로는 전·입학 하이패스와 디지털 이력제, 학습 결손 제로화, 정서·진로 멘토링 '버디 시스템'을 제시했다. 잦은 전학으로 인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의 1대1 보충학습과 전문 상담교사·또래 친구 매칭을 통해 적응 스트레스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후보는 격오지 관사 거주 군인 가족의 통학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민·군·관 협력 통학·돌봄 네트워크'도 공약했다.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 민간 학생과 군인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용 스쿨버스를 설계하고 관사 내 별도 건물 신축 대신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돌봄교실의 야간 운영을 확대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학 이후에도 기존 교사와 학습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음 온택트 과외', 긴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안심 에듀-케어 택시' 쿠폰 지원도 내걸었다. 최 후보는 취임 즉시 군·지자체·교육청 3자 협의체를 꾸려 1년 차 2개 노선 시범 운행, 2~3년 차 24시간 돌봄 네트워크 완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군인 가족 배우자와 전역 군인을 위한 '경력개발 및 상생 채용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최 후보는 늘봄학교와 방과후 강사 채용 시 군인 가족에게 우선 면접 기회를 부여하고 아동보호 자격을 이수한 전역 군인을 학교보안관으로 우선 채용해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선거철마다 제시됐던 단순 가산점 방식이 위헌 논란으로 무산된 점을 거론하며 평등권 침해 소지가 있는 방식 대신 '우선 면접권' 부여로 법적 리스크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력단절 배우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과 창업 컨설팅 무상 지원, 관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원격근무 거점 조성 구상도 함께 내놨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강원도 공통 핵심 공약인 '10+10=20 교육 바우처 프로젝트'를 군인 가족에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원도 내 군인 가족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소득과 무관하게 1인당 매월 20만 원의 교육 바우처를 지급하고, 교육청 10만 원·지자체 10만 원의 1대1 매칭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바우처는 예체능 학원비와 도서 구입, 교과 보충, 진로 탐색 등에 활용하도록 해 군인 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 후보는 "부모는 나라를 지키고, 자녀의 미래는 강원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며 "군인 가족의 교육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광익 후보는 실행 로드맵으로 2026년 하반기 3자 전담 TF 발족과 통합 플랫폼 구축, 2027년 바우처 지급 및 온택트 과외 전면 시행, 2028년 전방 7개 시·군 교육지원센터와 24시간 돌봄망 완성을 제시했다. 필요 재원은 교육청 가용 재원 우선 배정과 지자체 매칭, 국비 확보를 통해 안정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