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녹슬었어도 본능은 100%…'오십프로' 유쾌한 컴백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30일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 한때 국정원 요원, 북한 공작원, 조폭이던 세 남자가 중년이 되어 다시 움직이는 이야기다.
  • 10년 만에 영선도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이 관심을 모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한때 '끗발' 날리던 세 남자가 현실에 치인 중년이 되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서사를 통해 짠내와 웃음을 동시에 예고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십프로 티저 영상 이미지. [사진=MBC 오십프로] 2026.04.30 moonddo00@newspim.com

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이 공개한 캐릭터 티저 영상은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정호명(신하균), 봉제순(오정세), 강범룡(허성태)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서사를 통해 유쾌하고 화끈한 재미를 선사한다.

국정원 블랙요원이었던 정호명은 "보세요, 내가 하나 못 하나"라는 호언장담과 달리 외상값은커녕 아내 권오란(신동미 )의 잔소리에 어깨가 움츠러든 모습에서 팍팍한 현실과 K-가장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 그가 이제는 갱년기와도 싸우게 된 현실이 웃프기만 하다. 

봉제순은 북한 특수 공작원이었지만 지금은 청소에 세차까지 도맡아 하며 팔푼이 소리까지 들을 만큼 동네북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모르겠는데요?", "어떻게 됐더라?"라며 고개를 갸웃하는 봉제순이 기억해 내지 못하는 시간에서 그는 어떤 인물이었을지 베일에 싸인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범룡은 부하 마공복(이학주)에게 "편의점 매출 올릴 궁리나 좀 하라고"라고 호통칠 만큼 친절왕을 꿈꾸는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손 내밀어 보라는 요청에 마치 수갑을 차듯 손을 내미는 등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조폭 모멘트가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몸은 50%, 의욕은 100%", "영선도를 뒤흔들 아재들이 왔다"라는 카피와 함께 이렇게 치명적인 과거를 숨겨두고 살던 세 사람이 10년 만에 다시 움직이게 되면서 긴장감을 이끈다. 특히 "섬 하나 때문에 이 판을 벌였다고?", "아무래도 이상해, 구린내가 나"라는 내레이션은 앞으로 영선도에서 벌어질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고한다. 이에 세 사람이 영선도로 좌천된 '그날의 사건'은 무엇이며,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상경(한경욱), 김신록(강검사), 권율(도회장), 이학주(마공복), 한지은(박미경), 김상호(조팀장), 현봉식(유인구) 등 극을 채우는 연기파의 출연이 관심을 높인다. 특히 권율이 "쥐져스 크롸이스트"라고 외치는 장면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고 있어 과연 이들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와 어떤 사건과 관계로 얽히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