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회…목표가 47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주가 47만원으로 상향했다.
  •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EV 원통형과 ESS는 호조를 보였다.
  •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예상하며 연간 영업이익 1조원으로 추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매출 6.5조·영업손실 적자 지속에도 EV 원통형·ESS 출하 호조"
"ESS 매출 비중 확대·LFP 기반 북미 공략에 목표가 47만원 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노우호·황현식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이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으로 잠정 실적과 동일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이 밝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1898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사업부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연구원들은 "EV 원통형 전지는 고객사 시장 지배력 효과에 출하 호조를 이어갔고, ESS 역시 꾸준한 성장 흐름"이라며 "반면 EV 중대형 전지는 예상대로 주춤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들은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6조8000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으로 예상하며, 연간 매출액은 28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원(AMPC 1조3000억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은 "정책 변동성에 EV와 ESS 간 투자심리가 혼재된 전년과 달리, 올해 ESS의 공헌 실적 기여도가 증가(매출액 대비 24%)하며 생산설비 가동률 반등을 이끌 개연성 및 에너지 대전환 시점을 맞이하며 북미/EU 전기차 판매량 반등 개연성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ESS 사업은 구조적 성장 축으로 지목됐다. 이들은 "단기 실적은 LG에너지솔루션의 EV 원통형 전지 및 ESS 출하 호조가 중요하다"며 "특히 원통형 전지(기존 2170 외에 46시리즈) 제품 및 케미스트리 Mix 선점 효과, 북미 LFP 배터리 기반 ESS 시장 점유율 확보"라고 진단했다.

연구원들은 "당분간 GM 전기차 전략은 부재하나 지난 3개월간의 판매량 역시 바닥을 잡아가는 흐름으로 판단한다"며 "지정학 리스크라는 변수가 되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에 EV/ESS 외 방산 등 수요 확장성을 열어주고 있어 기회 변수는 명확하다"고 평가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