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실종 신고됐던 60대 남성이 수색 7시간20여 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쯤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서 "남편이 투망을 치러 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과 경찰, 해경 등 유관기관은 헬기 1대와 함정 5척, 장비 10대, 수색 인력 36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들어가 수색 7시간2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25분쯤 근남면 망양정 해수욕장 인근 해상 100m 지점에서 심정지 상태의 A(60대) 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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