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개혁신당 정이한·강명상, "공소취소 특검법' 반대 연석회의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이 6일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공소취소 특검법 관련 긴급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 정 후보는 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을 사법 계엄이라 비판하며 법치주의 유린을 강하게 지적했다.
  •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도 동참하며 사법 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부울경 연석회의 참여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소취소 특검법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부울경 정치적 연대와 정의 실현 결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창원시장 후보가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한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연석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은 정치가 아닌 '사법 계엄'이다. 거대 의석을 무기로 법치주의를 유린하는 민주당에게 묻는다"며 "나라 법을 마음대로 주무를 거면 차라리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를 모시고 사는건 어떻냐"라고 날을 세웠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창원시장 후보가 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한 연석회의를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성 개혁신당 경남도당 위원장,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2026.05.06

이어 "당당하면 재판장에서 실력으로 무죄를 증명하라. 그것이 민주주의의 약속"이라며 "권력이라는 지우개로 기록을 세탁하려는 비겁한 꼼수를 우리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황제를 모시는 제국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부울경 후보들께 제안한다. 법치가 권력자의 '셀프 세탁기'로 전락하는 것을 방관한다면, 우리 중 누구도 부울경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자. 부울경의 상식이 얼마나 무거운지 저들에게 깨닫게 하자. 후보들의 대승적 결단을 정중히 기다리겠다"고 제안했다.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헌정 질서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것은 특검이라는 이름을 빌려 사법 시스템을 무기화하고 권력이라는 지우개로 자신들의 과오를 닦아내려는 명배한 '사법 내란' 그 자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조응천 후보가 제안한 '법치 수호 연대'에 전격 동참하겠다"면서 "사법 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부울경 연석회의에 기꺼이 참여해 이 사법 파괴 책동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창원의 자부심과 기개를 걸고 약속드린다. 부울경의 목소리로 우리의 행동으로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며 "법 위에 권력은 없다. 비겁한 자들은 결국 역사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