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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조현우 선방쇼' 울산, 부천 꺾고 '선두' 서울 3점차 추격...안양과 전북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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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HD가 10일 부천FC를 1-0으로 꺾었다.
  • 이동경의 결승골과 조현우의 선방으로 2연승하며 승점 23으로 선두 추격한다.
  • 안양과 전북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울산 HD가 이동경의 결승골과 조현우의 선방쇼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를 1-0으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울산 조현우(오른쪽 첫 번째)가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 부천전에서 공을 막은 후 김영권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10 football1229@newspim.com

2연승에 성공한 울산은 승점 23(7승 2무 4패)을 기록하며 선두 FC서울(8승 2무 3패·승점 26)을 3점차로 추격했다. 반면 부천은 2연패에 빠지며 승점 13(3승 4무 6패)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쳤다. 전반 1분이 되기 전에 말컹의 오른발 슈팅과 전반 8분 이동경의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부천을 몰아붙이던 울산은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말컹이 상대 빌드업 과정에서 패트릭을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노 마크 상태인 이동경에게 공을 연결했고, 이동경이 왼발 원 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경의 시즌 4호골이었다.

울산은 전반 43분 김영권의 헤더 클리어가 골문 안으로 향했지만, 조현우가 몸을 날려 가까스로 걷어냈다.

후반 들어 부천의 반격이 거세졌다. 후반 13분 갈레고의 왼발 강슛은 조현우의 손끝에 걸렸고, 5분 뒤 윤빛가람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조현우는 후반 23분에도 홍성욱의 문전 백헤더를 막아내며 팀을 구했다. 울산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부천의 공세를 끝까지 버텨내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전북 이승우(왼쪽 첫 번째)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경기 인양전에서 이태희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10 football1229@newspim.com

한편,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는 안양과 전북이 1-1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은 3승 7무 3패를 기록해 9위(승점 16)에 랭크됐다.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추격하던 전북은 연승이 끊기며, 승점 22(6승 4무 3패)로 3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이날 핵심 자원인 마테우스와 토마스가 각각 퇴장 징계와 부상으로 결장했고, 전력 누수가 컸다. 하지만 안양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8분 라파엘의 왼발 크로스가 아일톤의 무릎을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다만 안양은 후반 30분 전북 이승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무승부로 만족해야 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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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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