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미중 정상회담, 이란정세, 4월 중국 물가지표, 바이두 AI 개발자 대회, 텐센트∙알리바바 클라우드 요금 인상, AIDC∙로봇 관련 이벤트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는 14~15일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 미국-이란 합의 도출 여부, 4월 물가지표 발표 등을 주목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관세·반도체·희토류 등 복합 위기를 관리하며 제한적 타협 수준의 합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바이두 AI 개발자 대회, 텐센트·알리 클라우드 요금 인상,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 등 산업 이슈도 주목할 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1일 오전 00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5월11일~5월17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 개최, 핵심 안건은? △금주 미국-이란 합의 도출될까 △4월 중국 CPI∙PPI 물가지표 발표 △Create 2026 바이두 AI 개발자 대회 △텐센트 클라우드 요금 인상 △알리 클라우드 도메인 가격 조정 △순망과기-화웨이 협력 발표 △AIDC 에너지 및 전력 대회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 및 산업 포럼 △빅테크 등 기업 실적 발표 등을 꼽았다.

◆ 국내외 정치∙외교∙경제 이슈

1.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 개최, 핵심 안건은?

오는 14~1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란 전쟁으로 3월 말에서 5월로 연기됐던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9년 만의 중국 방문이자, 지난해 10월 부산 회담 이후 약 반년 만의 양국 정상 간 대화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 이벤트를 넘어 세계 경제와 안보 질서를 좌우하는 '거래의 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은 관세·반도체·희토류·대만·이란 문제까지 얽혀 있는 복합 위기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양측 모두 국내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충돌보다는 제한적 타협과 긴장 관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진전보다는 '작은 성과' 수준의 합의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관세 분야에서는 제한적 완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부산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부과해온 20%의 펜타닐 관세를 10%로 낮춘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도 양국은 추가적인 관세 조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희토류 수출 통제 장악력을 활용해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와 미국의 양보를 최대한 끌어내리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미국은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 강제노동 의혹, 대이란 지원 중단 및 이란의 핵포기 설득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2. 금주 미국-이란 합의 도출될까

미국과 이란 관계는 '충돌과 협상 병행'이라는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휴전 양해각서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고, 트럼프 대통령은 거듭 종전 낙관론을 펴면서 다음주 중국 방문 이전에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직접 교전이 발생하며 긴장이 다시 급격히 고조되는 등으로 불확실성이 여전해 지속적으로 정세의 변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3. 4월 중국 CPI∙PPI 물가지표 발표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데이터를 공개한다.

중국 대형 투자은행(IB) 중금공사(CICC)는 4월 내수와 외수 증가율이 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소비와 투자 증가율은 둔화되는 반면 수출 증가율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동 충돌 배경에서 PPI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약 1.8%까지 상승하고, CPI는 약 1.0%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월 GDP 디플레이터(명목GDP/실질 GDP, 한 나라의 전반적인 물가를 반영한 지표) 증가율이 1%를 상회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산업 및 기업 이슈

1. Create 2026 바이두 AI 개발자 대회

중국 빅테크 바이두(9888.HK/BIDU.US)는 5월 13~14일 베이징에서 AI 개발자 대회를 개최하고 '칩-클라우드-모델-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최신 진전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2. 텐센트 클라우드 요금 인상

텐센트 클라우드(騰訊雲 0700.HK)는 개발자용 AI 코딩 도구 '코드버디(CodeBuddy)'와 AI 에이전트 '워크버디(WorkBuddy)' 요금제를 5월 15일부터 조정한다. SaaS 기업판은 78위안→198위안/인/월, 전용 클라우드 기업판은 158위안→316위안/인/월로 인상한다.

3. 알리 클라우드 도메인 가격 조정

알리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 9988.HK/BABA.US)는 5월 12일부터 .icu, .cyou, .bond 갱신 및 이전 가격을 125위안/년으로 조정한다.

4. 순망과기-화웨이 협력 발표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망과기(順網科技 300113.SZ)는 5월 14일 화웨이와 함께 '전광 밀리초 연산망(全光毫秒算網)'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5. AIDC 에너지 및 전력 대회

2026 중국 AIDC 저장 및 전력 전시회가 5월 15~16일 항저우(杭州)시에서 개최된다.

6.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 및 산업 포럼

2026 제2회 항저우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및 로봇 기술 전시회가 2026년 5월 14~16일 항저우 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월 12일에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智元∙즈위안∙AgiBot)과 홍콩 중화연의회(香港中華聯誼會)가 공동으로 홍콩에서 '제1회 홍콩 체화지능 산업 서밋 및 애지봇 APC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7. 빅테크 등 기업 실적 발표

금주에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11일에는 귀주모태(600519.SH)가 2025년 연간 및 2026년 1분기 실적 설명회를 갖고 12일 JD닷컴(징둥 9618.HK), 13일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귀주모태(600519.SH), 바이두(9888.HK/BIDU.US), 알리바바(9988.HK/BABA.US), 순망과기(300113.SZ), JD닷컴(9618.HK)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