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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후보] 민주 성북구 1~4선거구, 한신·목소영·강동길·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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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성북구 서울시의원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했다.

성북구는 재개발·교통 개선과 함께 교육·주거 환경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이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민주당은 지방의회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을 전면 배치하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구 1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성북구 1선거구 한신 후보

1969년생인 한신 후보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성북구 제1선거구(성북동·삼선동·동선동·돈암2동·안암동·보문동)를 지역구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했다.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의료관광 특별위원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위원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환경·안전·도시 정책 분야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목소영 더불어민주당 성북구 2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성북구 2선거구 목소영 후보

1979년생인 목소영 후보는 제6·7대 성북구의회 의원을 지낸 재선 구의원 출신으로, 현재 김영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지방자치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중앙대학교 의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성북구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개혁특별위원회와 성북구 인권위원회, 녹색환경정책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복지·인권·환경 분야 의정 경험을 쌓았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와 전국사회적경제매니페스토실천협의회 실행위원을 맡아 여성 정치와 사회적경제 분야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고용진 국회의원실 비서관,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기획부장으로 활동하며 정책·정당 실무 경험을 쌓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과 성북구의회 우수의원 선정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강동길 더불어민주당 성북구 3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성북구 3선거구 강동길 후보

1964년생인 강동길 후보는 제10·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시의원으로 현재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 산업체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주택공간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재정·경제 분야 의정 경험도 쌓았다.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와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위원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강 후보는 기동민 국회의원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으며, 도시안전·주거·교통 분야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소라 더불어민주당 성북구 4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성북구 4선거구 이소라 후보

1994년생인 이소라 후보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교육위원회와 예산정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복지·교육·재정 분야 의정 경험도 쌓았다.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와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청년·교육·생활안전 분야 정책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과 성북구청장 정책비서를 지내며 당과 지방행정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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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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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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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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