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통해 항공물류·산업·관광 허브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공약을 발표했다.
  • 공항 배후 복합도시 조성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으로 산업도시를 구축한다.
  • 연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전략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및 정주 여건 마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3호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 항공물류·산업·관광 허브로 도약시킬 것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11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으로 부산과 세계를 잇고, 기업과 핵심 인재가 스스로 찾아와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공항 배후 복합도시 조성 ▲부산발전특별법·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축으로 한 세계 수준의 산업도시 구축 ▲연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 관광 전략 등을 제시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11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국무회의를 통해 부산시가 요구한 가덕도신공항 2029년 조기 개항안보다 늦은 2035년으로 조정한 바 있다.

이에 박 후보는 "현 정부와 민주당이 부산 발전의 핵심 현안마다 발목을 잡고 있다"며 "3선 시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으로 반드시 완성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공항 운영은 '여객 우선 조기 개항'으로 시점을 앞당기는 데 방점을 뒀다. 김해공항의 북미·유럽 직항을 가덕도로 이전·확대하고 동남아 노선을 추가 유치해 직항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부산형 급행철도(BuTX) 조기 개통과 제2해안도로 착공을 통해 가덕–해운대–울산을 잇는 해안 교통축을 구축, 공항 효과를 부울경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연구소·대학 유치에 나서고, RISE 체계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외국인학교, 다국어 의료, 고급 주거단지 등 정주 여건도 병행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분야는 거점 다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동부산·서부산·원도심·금정산을 축으로 미식·문화·전시를 결합한 복합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비짓부산패스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으로 소비를 분산시키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부산의 미래를 6년 뒤로 미룬 순간에도 우리는 하루도 멈추지 않겠다"며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산업은행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그리고 천만 관광객 시대라는 공약은 지난 5년 부산 시정을 이끌며 직접 설계하고 다듬어온 실행 계획"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