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I가 불 지핀 메모리 칩② A주 텐배거 시대를 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AI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이 심화했다.
  • 글로벌 기업 자본지출 사상 최대치로 확대되며 A주 41개사 투자 급증했다.
  • A주 7개 메모리 관련사 순익 2년간 50% 초과 성장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대 최고 수준의 메모리 칩 상승사이클 도래
고수익 AI 칩 수요폭증, 공급부족 나날이 심화
메모리 칩 종목 급등, A주 텐배거 탄생 기대
메모리 칩 가격∙수요 상승 수혜주 리스트 공개

이 기사는 5월 12일 오후 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가 불 지핀 메모리 칩① A주 텐배거 시대를 열다>에서 이어짐.

◆ 고수익 AI 칩, 수급 불균형 나날이 심화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으로 AI 서버의 저장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현재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역사적 수준의 공급 부족 상태에 있으며, 이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메모리 칩 가격의 지속 상승세를 낙관하는 핵심 배경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AI 관련 수요가 이미 전체 생산 능력의 2~3배에 달하는 반면, 글로벌 생산 능력 증가율은 연 20~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원청 업체들은 고수익 AI 칩 주문을 우선 배정하고 있어, 성숙한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제품 생산 능력에 있어 압박을 받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 서버 1대의 DRAM 탑재량은 일반 서버 대비 8~10배, NAND 플래시는 3배 이상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생산 능력 확대가 크게 지연되고 있다. 메모리 칩의 증설 주기는 18~24개월에 달하며, 과거 몇 년간의 업황 부진으로 투자 축소가 이어졌던 점까지 겹치면서 수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글로벌 DRAM 공급 부족이 4.9%, NAND Flash는 4.2%, HBM은 5.1%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모두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공급 부족이 구조적인 현상은 아니며, 2028년경에는 병목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12 pxx17@newspim.com

◆ 자본지출 사상 최대, A주 주력군은?

산업 호황과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설비투자(CAPEX)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기업들은 2026년 총 136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준이다. TSMC(TSM),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선두 기업들은 모두 투자 확대의 주력군이다.

A주 메모리 칩 41개 기업의 자본지출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처음으로 1000억 위안을 돌파했고,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7.12% 늘려 1200억 위안을 넘어섰다.

개별 기업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자본지출이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기업은 13개로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 화천과기(華天科技∙HT-TECH 002185.SZ), 북방화창(北方華創·NAURA 002371.SZ), 조역창신(兆易創新∙GigaDevice 603986.SH/3986.HK),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0981.HK) 등이 포함된다.

SMIC의 2025년 자본지출은 약 600억 위안에 달해 41개 기업 중 가장 많았다. 회사는 MCU 및 특수 메모리 반도체 위탁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자본지출은 8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2년간 순익 50% 이상 성장 기대 7개사

실적 측면에서는 메모리 칩 기업 전반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A주 메모리 칩 41개 기업 중 36개 기업이 기관 커버리지를 받고 있으며, 이 중 35개 기업은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30개 기업은 2027년에도 20% 이상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 중 중과비측(中科飛測∙SKYVERSE, 688361.SH), 이양반도체(利揚芯片∙Leadyo IC 688135.SH), 정측전자그룹(精測電子∙JINGCE, 300567.SZ) 등 7개 기업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순이익 증가율이 50%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

중과비측은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500% 이상, 2027년에는 75%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해당 기업의 결함 검사 장비는 로직, 메모리, 첨단 패키징 등에 활용되며, 나노급 결함 검사 장비는 주요 고객사 생산라인에서 검증을 마치고 양산 판매 중이다.

정측전자그룹은 2025년 순이익이 180% 이상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약 330% 증가가 예상된다. 회사는 첨단 메모리, SoC, 3세대 전력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12 pxx17@newspim.com

◆ 가격∙수요 상승 속 수혜 기대주 리스트

다수 기업들은 투자자 관계 플랫폼을 통해 메모리 칩 가격 상승 및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다.

덕룡레이저(德龍激光∙DelphiLaser 688170.SH)는 웨이퍼 레이저 절단(SDBG), 레이저 홈가공, 레이저 마킹 장비 등을 개발했으며, 일부 장비는 이미 대형 주문을 확보했고 나머지는 검증 단계에 있다.

흥삼과기(興森科技∙FASTPRINT 002436.SZ)는 메모리 칩 산업 호황이 자사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통푸마이크로(通富微電∙TF 002156.SZ)는 메모리 칩 생산라인이 양산 단계에 진입하며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광강가스(廣鋼氣體∙G-Gas 688548.SH)는 고순도 질소 등 전자 특수가스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덕룡레이저, 광강가스, 중선특수가스(中船特氣∙PERIC 688146.SH)의 5월 7일 기준 자금조달 잔액이 전년 말 대비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