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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장애아동 이동 지원으로 모빌리티 기업 역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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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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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가 13일 미래 모빌리티 가치를 반영한 사회공헌을 확대한다.
  • 장애아동 대상 맞춤 이동보조기구를 매년 200명에게 지원한다.
  • 가족여행과 재활치료비 지원으로 취약계층 이동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가 지향하는 안전과 친환경, 인재 육성 등의 가치를 사회공헌 체계에 반영해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가 장애아동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이동편의 보조기구.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중장기 사회공헌 체계를 바탕으로 이동성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본업인 모빌리티 분야와 연계해 장애 아동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사회적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활동 환경 조성과 포용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신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동편의 보조기구 및 자세유지기구 지원이다. 현대모비스는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일상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세유지기기와 이동보조기기, 전동휠체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 보조기구는 장애아동의 자립도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만큼 수혜 아동과 가족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지원 기구는 아동별 신체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현대모비스는 전문 업체에 의뢰해 각 아동에게 필요한 기능과 형태를 반영한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보조기구 지원 대상은 매년 200명 수준에 이른다. 현대모비스는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장애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동 제약으로 평소 여행과 휴식을 경험하기 어려운 장애아동 가정을 초청해 가족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모비스 장애아동 가족여행'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50여 가정을 대상으로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여행 도우미로 참여한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아동 가정의 이동을 돕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면서 봉사활동의 의미를 체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여행에 참여한 가족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과 만족도 평가를 진행해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다음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보완을 거쳐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지난해부터는 정기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도 시작했다. 장애 유형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재활 프로그램과 비용이 다르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가 중단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치료비 지원을 통해 장애아동이 꾸준히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중장기 CSR 비전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과 안전, 친환경·미래세대를 3대 중점 영역으로 설정하고 모빌리티와 이동성, 사회 인프라, 친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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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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