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노벨상' 하윗 교수와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포용 성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피터 하윗 교수와 만나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포용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 하윗 교수는 한국의 AI·반도체 경쟁력과 높은 R&D 투자, 성장친화적 정책 기조를 높이 평가하며 독과점 개혁과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청와대는 이번 면담이 중동전쟁 이후 경제 대도약 전략과 하반기 성장전략, 중장기 국가 미래비전 수립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하준경 수석의 스승 하윗 교수 접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학교 명예교수와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포용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해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혁신 역량을 뒷받침하는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그리고 혁신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포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서면브리핑으로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학교 명예교수를 접견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5

하윗 교수는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교수와 함께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특히 하윗 교수는 미시적 차원에서는 불안정한 창조적 파괴 과정이, 거시적 차원에서는 안정적인 혁신주도 성장경로와 양립할 수 있음을 수학적 모형을 통해 정교하게 이론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기술주도 성장', '공정한 성장', '모두의 성장'으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하윗 교수의 연구 방향과 여러 측면에서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하윗 교수는 한국이 이미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국가로 자리매김했고, 세계 2위 수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과 성장친화적인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의 지평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학교 명예교수를 접견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5

하윗 교수는 일부 대기업이 혁신보다 진입장벽을 구축하는 데 힘쓰는 등 독과점 구조로 인해 시장 경쟁이 제한되는 점이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큰 장애요인이라고 지적하고, 독과점 시장을 개혁해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려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혁신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려면 스타트업·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성장 지원이 필요한데, 이러한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 역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면담은 이재명 정부 국정 2년 차를 앞두고, 중동전쟁 이후 더욱 빠르고 강한 경제 대도약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논의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물론, 향후 마련될 중장기 국가 미래비전 수립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학교 명예교수를 접견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5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하윗 교수가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의 브라운대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수였다는 점을 짚으며 "유능한 제자를 키워 대한민국 국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하 수석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직접 관할하고 있는데, 교수님이 평소 가르쳐준 전략대로 혁신을 통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사의를 표하고 친근감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또 "하윗 교수님이 하 수석을 통해서 간접 지도해준 덕에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제일 높다"고 말했다.

이어 하윗 교수가 "제 책임인지, 제 기여인지 매우 기쁘게 받아들이겠다"고 호응하자 이 대통령은 "기여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