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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제로베이스원 "다섯 명이 첫 무대 후 '해냈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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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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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 체제로 재정비해 새 앨범 '어센드'로 컴백했다
  • 타이틀곡 '톱5'로 각 멤버 개성과 팀 색을 강화하며 '케이콘 재팬 2026' 무대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원 소속사로 돌아간 4인조 '앤더블'을 응원하며 성장과 대중적 인정, 더 큰 무대라는 목표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다섯 명이 된 제로베이스원을 팬들과 대중이 받아들여 주실까 걱정이 됐어요. 그런데 첫 무대를 하고 나서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3년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2년 6개월이라는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완전체 활동은 어려워졌지만, 성한빈을 비롯해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새 앨범 '어센드(Ascend-)'로 더욱 또렷해진 색깔로 돌아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2026.05.18 alice09@newspim.com

"저희가 미니 6집으로 컴백하게 됐어요. 다섯 명이서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을 담았어요. '어센드'가 '오르다', '상승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저희의 뜻을 녹여냈어요. 제로베이스원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거든요."(성한빈)

제로베이스원은 9명이 출발했지만, 9명 중 4명이 원 소속사로 복귀하면서 지금의 5명이 재계약을 통해 팀을 지켰다. 5인조 재편 후 이들은 '케이콘 재팬 2026'에 올라 견고한 무대를 만들어내며 우려를 지우는데 성공했다.

"컴백과 동시에 '케이콘 재팬'을 준비했었어요. 아무래도 다섯 명이 무대를 채워야 했기 때문에 개개인적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멤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연습하면서 멤버들이 정말 철저하게 준비해 온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케이콘 재팬' 무대 이후에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새 앨범을 통해서도 다섯 명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요."(성한빈)

제로베이스원은 신보를 통해 '본질'에 집중했다. 타이틀곡 '톱5(TOP5)'는 이들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퍼러리 알앤비 장르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2026.05.18 alice09@newspim.com

"원래 멤버들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는데, 각자의 매력이 이번 앨범을 통해 극대화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김)지웅이 형이 이번 앨범 콘셉트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웃음). 멤버들 모두가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잡아준 것 같아서, 그룹의 색깔이 잘 묻어나면서 각각의 역할이 또렷하게 드러났던 것 같아요."(박건욱)

"처음에 타이틀곡 콘셉트 시안을 받았을 때 마이클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타이틀곡을 듣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도 생각해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석매튜)

제로베이스원이 컴백을 했다면, 원 소속사로 돌아간 4명의 멤버는 '앤더블'로 새로운 데뷔를 앞두고 있다. 두 그룹 모두 5월에 활동하면서 시기가 겹치게 됐다.

"그 친구들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서로 작품 나오면 피드백도 해주고, 밥도 같이 먹고 해요(웃음). 그간 준비하며 쏟았던 노력을 알기 때문에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김태래)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2026.05.18 alice09@newspim.com

"저희랑 다를 바 없이 꿈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정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죠. 무대 위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콘셉트 포토나 이런 걸 찾아보지 않았는데 어떤 조합이 될지 너무 궁금해요. 각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는데, 그렇게 모였을 때의 모습이 아직 상상이 안 돼요. 너무 궁금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커요."(김지웅, 석매튜)

그룹 내에서도 멤버 개인별 팬덤이 있다. 앤더블로 향한 멤버들 모두 막강한 팬덤을 자랑했던 만큼, 제로베이스원의 힘이 분산된 셈이다. 그간 앨범 판매량에서 밀리언셀러를 놓친 적이 없었던 이들은 "그래서인지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아직 크다"고 답했다.

"아직 이루고 싶은 목표는 너무 많죠. 더 큰 공연장에서 서고 싶고, 월드 투어 규모도 키우고 싶고요. 아이돌로서, 아티스트로서,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이루고 싶은 커리어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이걸 이루기 위해서는 실력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석을 잘 다져놓으려고 합니다."(박건욱)

"팬들에게도, 대중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아직 큰 것 같아요. 이제 다섯 명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하기 때문에 완벽함보다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무대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고, 길거리에서 저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김지웅)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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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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