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18일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 그는 8년 성과를 내세우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 보성 발전과 미래 100년 기반 구축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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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3선 도전에 나서며 지난 8년간 성과를 토대로 지역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는 18일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7·8기 동안 보성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 예산 확보와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1등급 달성,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성과를 제시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은 김 후보의 강점으로, '보성600사업'을 기반으로 경로당·전통시장·농어촌을 수시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어르신 복지 현장 소통 등은 지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군수", "사람 냄새 나는 군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높은 인지도, 청렴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성과형 리더십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보성은 전남·광주 통합과 남해안 관광시대를 준비해야 할 전환점에 있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100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