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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연금저축계좌 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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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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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증권은 19일 연금저축 계좌 50만개 돌파했다고 밝혔다
  • 연금저축 가입자는 30~40대 비중이 높고 ETF 중심 장기투자 성향을 보였다
  • 연금저축 가입자 24%가 ISA, 28%가 주식계좌 등 추가 개설하며 종합자산관리로 확장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SA도 30만 계좌 넘어…30·40대 자산형성 수요 중심 성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19일 자사 연금저축 계좌 수가 5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4년 11월 서비스 출시 이후 10만, 30만 계좌를 차례로 넘어선 데 이어 지난 4일 기준 50만 계좌를 달성했다. 30만 계좌 돌파 이후 일평균 1000개 이상의 신규 계좌가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 이달 들어 30만 계좌를 넘어섰다.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연금저축 가입자 구성을 보면 30~40대 중심의 자산형성 수요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 비중은 40대가 33.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 25.75%, 50대 22.72%, 20대 이하 11.72%, 60대 이상 6.06% 순이었다.

전체 가입자 평균 연령은 43세로, 젊은 층의 조기 가입 경향도 확인됐다. 20대와 30대 가입자의 첫 가입 평균 연령은 각각 25.05세, 33.97세였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세대가 노후 준비를 비교적 이른 시점에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행태에서는 장기 운용에 적합한 패턴이 관찰됐다. 보유 상품은 계좌당 평균 1.2개이며, 가장 많이 담은 상위 10개 종목은 S&P500·나스닥 100·코스피 200 등 국내외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반도체·고배당주 관련 ETF가 주를 이뤘다.

연금저축에서 시작해 다른 금융상품으로 거래를 넓혀가는 흐름도 나타났다. 연금저축 가입자 중 ISA 계좌를 함께 개설한 사용자는 약 12만명으로 전체의 24%였다. 주식계좌까지 포함하면 추가 계좌를 개설한 사용자는 약 15만명으로 전체 연금저축 가입자의 28% 수준이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바일 중심의 연금 관리 기능이 계좌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용자가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거나, 만기 해지된 ISA 자금을 연금저축으로 옮기는 절차를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과거 납입금을 올해 납입금으로 전환하는 기능과 세액 환급 신청도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출시 후 짧은 기간에 연금저축 50만, ISA 30만 계좌가 모인 것은 모바일에서 노후와 절세를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한 상품에서 시작된 거래가 다른 상품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생애주기 전반의 자산형성을 모바일에서 완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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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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