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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범시민 서명부 국토교통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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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는 19일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 촉구 범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 이번 서명운동에는 JTX와 제4·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7개 철도사업에 대해 총 10만명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
  • 화성시는 분당선·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공조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화성시 비롯 관련 노선 공유 지자체들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시민들 뜻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철도 조기 착공 염원 서명부 기념촬영 모습. [사진=화성시]

이번 서명부 전달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화성시를 비롯해 관련 노선을 공유하는 지자체들이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각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요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함께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화성시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총 3만8673명의 서명부를 취합했다.

특히 새솔역 신설을 희망하는 새솔동 주민들이 별도로 추진한 서명운동 연명부 2만50명도 포함돼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대상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경기남부 동·서횡단선▲경기남부 광역철도▲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신분당선 우정 연장이다.

국토부에 대한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과 제4·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사업의 두 축으로 나뉘어 각각 공동 전달됐다.

먼저 진행된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서명부 전달에는 화성시 서명 인원 중 1만8623명이 참여했으며 노선을 공유하는 용인시·광주시의 서명 인원을 더해 총 10만5445명 규모의 공동 서명부가 제출됐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구상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동탄역과 연계될 경우 광역 통행시간 단축과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향상 등 큰 교통·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제4·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서명부 전달에는 새솔동 서명부를 포함한 화성시 최종 서명 인원 3만8673명 전체가 뜻을 모았으며 연계 지자체 주민들의 참여를 더해 총 7만8911명 규모의 서명부가 관계 지자체 공동으로 국토부에 전달됐다.

이 중 분당선 연장 사업은 화성시·용인시·오산시가, 경기남부 광역철도는 화성시·성남시·용인시가,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은 관련 지자체들이 힘을 모아 공동 대응에 나섰다.

화성시 단독 현안인 신분당선 봉담 연장,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은 화성시 중심의 개별 방식으로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분당선 연장 사업의 경우 지난 3월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시는 용인시·오산시와 함께 수도권 남부지역의 폭발적인 광역교통 수요를 강조하며 재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미 국가계획에 반영된 신분당선 봉담 연장 역시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철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은 화성 동·서부와 산업단지, 신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필요한 사업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명부 전달은 주요 철도사업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화성특례시는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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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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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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