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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인터뷰]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 "AI·데이터센터 유치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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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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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가 19일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해 AI·데이터센터와 경마공원 중심 공약을 발표했다
  • AI·데이터센터·해양관광벨트에 최대 2조원 투자와 일자리·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 6만명 사수를 제시했다
  • 신규 원전·방폐장은 시민 동의 없인 추진하지 않고 의료·주거·청년정책 강화로 삼척 미래산업 전환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전·방폐장 시민 동의 없이 추진 안한다"
경마공원·해양관광벨트 3000억원 투자 계획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가 'AI·데이터센터 기반 미래산업 거점 조성과 경마공원 중심의 체류형 관광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신규 원전·방폐장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 동의 없는 추진은 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19일 뉴스핌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삼척의 인구 문제는 일자리 부족, 주거 선택지 부족,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부족이 함께 작동한 결과"라며 "4년 안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6만 명 선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삼척시 인구는 지난 10여 년간 6%이상 감소했다.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원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이정훈 선거사무소] 2026.05.19 onemoregive@newspim.com

◆AI·데이터센터에 1조 원 투자·경마공원·해양관광벨트 3000억~5000억 투자

이 후보는 에너지·관광·의료 3대 축 중 에너지 분야의 핵심으로 'AI·데이터센터와 전력인프라 기반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제시했다. 예상 투자 규모는 약 1조 원이며 직접·간접 고용과 연관 산업을 포함해 5000명 이상의 고용 효과를 목표로 한다.

그는 "삼척은 폐광 유휴부지와 발전소 주변 전력 인프라를 함께 갖고 있어 단계적 확장 가능성이 크다"며 "임기 1년 차에 데이터센터·AI 기업 유치 전담 TF를 만들고 2~3년 차에 민간투자자, 전력·통신 기업, 중앙정부와 투자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타깃 기업군으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업과 함께 들어오는 전기·통신·보안·설비·냉각·유지관리 기업을 거론했다. 인센티브로는 부지 확보, 인허가 단축, 기반시설 연계, 지방세 감면 검토 등을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근덕 대진지구 경마공원·레저스포츠 복합단지와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핵심 프로젝트로 내세웠다. 경마공원, 말산업, 해양레저·레저스포츠, 숙박·상업시설을 묶어 약 3000억~5000억 원 규모의 민간·공공 복합투자 사업으로 단계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삼척은 바다, 동굴, 산림, 해안도로라는 좋은 자원을 갖고 있지만 관광자원이 점처럼 흩어져 있고 숙박·야간관광·체험콘텐츠·상권 동선이 하나로 연결되지 못했다"며 "관광객이 하루 보고 떠나는 구조가 아니라 1박 2일, 2박 3일 머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전·방폐장, 시민 동의 없이 추진 안 해"·재정 계획은 "민자·국비·도비 협력"

최근 삼척에서 다시 불거진 신규 원전·방폐장 유치 논란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신규 원전과 방폐장 문제는 시장 한 사람이 정치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며 "시민 동의 없는 신규 원전·방폐장 추진은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그는 "삼척은 이미 원전 문제로 오랜 갈등을 겪었다. 지역을 다시 찬반으로 갈라놓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관련 정보와 경제성, 안전성, 환경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문가 검증과 시민 공론화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제도적 요건과 시민 수용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안은 행정이 앞서서 추진하지 않겠다"며 "삼척의 미래산업은 원전 논란이 아니라 데이터·AI 산업, 해양관광, 정주 기반 확충에서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체 투자 규모는 약 1조5000억~2조 원으로 추산되지만 이는 시비 단독이 아니라 민간투자·국비·도비·공공기관 협력을 전제로 한 중장기 단계별 예상 투자 규모다.

이 후보는 "시비만으로 대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며 "시비는 마중물로 쓰고 대규모 사업은 민간투자, 국비, 도비, 공공기관 협력으로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채는 최후 수단으로 두고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삼척시장 후보가 6.3지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정훈 선거사무소] 2026.05.19 onemoregive@newspim.com

◆의료·주거·청년정책도 제시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 대응체계, 야간·휴일 진료 협력체계 강화 등 필수의료 보강을 1단계 과제로 제시했다. 2단계로는 보훈, 재활, 노인성 질환 등 삼척의 산업·인구 구조에 맞는 공공의료 기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분야에서는 도시계획 전면 재정비를 통해 노후 주거지와 빈 땅을 정비하고 공공택지와 아파트 건설 가능 부지를 확보해 청년·신혼부부·기업 근로자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청년정책으로는 데이터센터·AI 기업 유치 과정에서 지역 청년 채용 연계, 공공택지 공급을 통한 청년·신혼부부 주택 기반 마련, 의료·보육·문화·교통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삼척은 위기의 도시가 아니라 가능성을 결과로 만드는 행정력이 필요한 도시"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와 강원도, 국회, 민간기업을 찾아가 삼척에 필요한 예산과 투자를 끌어와 삼척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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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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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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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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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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