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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인터뷰] 이원택 "전북 경제 대전환…새만금·AI·재생에너지로 성장판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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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20일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피지컬AI·첨단산업을 육성해 전북 경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전북특별법 개정과 20조원 메가펀드로 규제 특례와 투자 기반을 확대해 반도체·미래산업·농생명 첨단화·새만금 SOC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청년 일자리·농생명 스마트화·공공의료·국립의전원 설립을 통해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고, 중앙정부와 협상력으로 예산과 권한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조 메가펀드 조성…지역 자본 선순환 구조 구축"
"새만금, 토목 아닌 RE100 기반 첨단산업 심장으로 육성"
"청년 일자리·공공의료·규제특례로 체감형 전북 만들 것"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20일 뉴스핌과 인터뷰를 통해 "전북은 지금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피지컬 AI·첨단산업을 육성해 전북 경제의 성장판 자체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전북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지사 규제 특례 권한을 대폭 확대하고 20조 원 규모 메가펀드를 기반으로 첨단산업과 미래 먹거리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RE100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피지컬 AI·첨단산업을 육성해 전북 경제의 성장판 자체를 바꾸겠다고 말했다.2026.05.20 lbs0964@newspim.com

이 후보는 "수도권과의 단순 경쟁이 아닌 재생에너지와 첨단 케미컬 산업을 결합한 전북형 실증 전략으로 반도체·미래산업을 유치하겠다"며 "전북 경제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피력했다.

이울러 "전북의 농생명 산업에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새만금 SOC 조기 완공과 공공의료 확충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다음은 이원택 후보와 일문일답이다. 

-전북도지사를 출마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며, 지금 전북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정체된 전북 경제의 판을 바꾸고 '전북 경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지금 전북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성장의 임계점에 도달해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과감한 규제 개혁과 법적 권한 확보를 통해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만드는 일이다.

전북특별법의 실질적인 개정을 추진해 도지사의 규제 특례 권한을 대폭 이양받고,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자율적 경제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멈춰 선 새만금의 핵심 인프라를 빠르게 완공하고 전통 주력 산업을 첨단 산업 체질로 대전환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핵심 공약인 '20조 메가펀드'의 재원조달과 운영 계획은

▲모든 공약은 탄탄한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실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첫째 이재명 정부의 국가 성장 전략과 전북 공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정적인 국비를 확보하겠다.

새만금 SOC, RE100 산업단지, 피지컬 AI 실증단지, 농생명 바이오, K-컬처 산업은 전북만의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전략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

중앙정부의 예산과 산업 전략을 전북의 성장 동력으로 직접 만들어내겠다.

둘째 전북 자체의 독자적인 투자 기반을 다지겠다. 5조 원 규모의 전북미래성장펀드와 15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유치를 결합해 총 20조 원 규모의 메가펀드를 가동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역 자본이 전북에 집중 투자되고, 그 수익이 다시 전북으로 돌아오는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하다. 청년들이 전북에 남고 돌아오게 만들 실질적인 대책은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미래를 꿈꿀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은 일자리와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 그리고 안정적인 주거와 문화 기반이 삼박자를 이루어야 청년들이 전북에 머문다. 청년정책을 단순한 복지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강력한 산업정책과 직접 연결하겠다.

재생에너지 신산업, 피지컬 AI, 그린수소, K-컬처, 농생명 바이오 같은 미래 신산업을 청년 일자리의 화두로 삼겠다.

군산의 모빌리티와 조선·해운, 김제의 특장차와 AI 제조 플랫폼, 익산의 스마트팜과 농생명 산업, 완주의 R&D와 실증 거점, 부안의 수소 기반 미래에너지 거점을 촘촘히 엮어 권역별 청년 일자리 전략을 실행하겠다.

청년 창업 투자와 전북형 벤처펀드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을 넘어 직접 기업을 일구고 도전하는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겠다.

-반도체·첨단산업 유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수도권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북만의 차별화 전략은

▲수도권과의 무모한 대규모 양산 경쟁 대신 전북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을 활용한 '틈새 실증 및 거점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지겠다.

전북의 차별화 무기는 세계적 수준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첨단 케미컬 반도체 생태계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구축될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과 RE100 산단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직면한 첨단 기업들에게 가장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다.

이를 지렛대 삼아 막대한 비용이 드는 대규모 팹(Fab) 건설보다는 전북에 집적된 케미컬 인프라를 토대로 한 '반도체 실증 및 후공정(패키징) 공장 유치'에 집중하겠다.

전북특별법을 통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도지사의 특례 권한, 새만금 배후부지의 수출형 자유무역구역 지정을 무기로 기업들이 수도권보다 훨씬 자유롭고 저렴하게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겠다.

이원택 후보가 낮은 자세로 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0 lbs0964@newspim.com

-전북 경제는 여전히 농생명 산업 비중이 크다. 첨단산업 육성과 기존 농업·식품 산업을 어떻게 연결할 계획인가

▲기존의 농생명 산업을 첨단 기술과 융합하여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전북이 가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농업 기반에 핵심 공약인 '피지컬 AI' 기술을 전격 접목하겠다.

자율주행 농기계의 일반도로 군집주행이나 무인작업 허용 같은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농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익산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등 도내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K-푸드벨트'를 구축하겠다.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 1차 농업에서 벗어나 첨단 바이오 기술 및 디지털 가공 시스템을 결합하여 전북을 글로벌 농생명·식품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전통 농업과 첨단 AI 기술의 결합이 전북 경제 대전환의 가장 강력한 한 축이 될 것이다. 

-새만금 개발은 역대 도지사들의 핵심 과제였지만 속도와 성과에 대한 아쉬움도 컸다. 새만금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나

▲그동안 정권의 성향이나 중앙정부의 예산 논리에 흔들리며 지체되었던 새만금의 아픈 역사를 끝내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핵심 SOC를 실질적으로 완공해 정상화하겠다.

내가 그리는 새만금의 미래는 단순한 토목 사업지가 아니라 '재생에너지 기반의 첨단 산업지대'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을 2029년까지 차질 없이 개항하고 인입철도 개통을 기존 계획보다 4년 앞당긴 2029년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신항만 조성 등 핵심 사업을 민간 투자가 아닌 '국가재정 사업'으로 전면 전환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 민주당과 더불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RE100 인프라, 자유무역구역이 결합한 새만금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친환경 첨단산업의 심장이 될 것이다.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 문제가 큰 이슈가 됐었다. 전북 지역의 낙후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강화를 위한 입장과 해법이 있다면

▲전북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가장 시급한 민생 과제다. 오랫동안 표류해 온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법안 통과와 착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공공의료 강화의 핵심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을 넘어 지역 내 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질 의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다.

국립의전원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전북의 취약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제도를 안착시키겠다.

아울러 도내 지방의료원의 기능을 보강하고 첨단 의료 장비를 지원하여 권역별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까지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전북 어디에 살더라도 안심하고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가 직접 책임지겠다.

이원택 후보가 전주시의원 선거에 나선 이남숙 후보와 함께 전주시 평화동에서 거리유세를 벌이고 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0 lbs0964@newspim.com

-전북은 예산과 산업 기반에서 수도권·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다. 중앙정부와의 협상력은 어떻게 확보할 계획인가

▲수도권과 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환경을 극복하는 강력한 무기는 정치적 원팀의 조직력과 치밀한 논리, 그리고 법적 권한이다.

나는 국회 임기 동안 국비 확보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며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협상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다져왔다.

먼저 전북특별자치도의 법적 지위를 십분 활용해 중앙정부에 시혜성 예산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명시된 '도지사의 규제 특례와 권한'을 당당히 요구하겠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 및 당정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새만금 SOC 조기 완공이나 첨단 실증단지 조성처럼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와 맞물리는 대형 국가사업을 기획해 명분을 선점하겠다.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증명할 철저한 데이터와 논리로 부처를 설득하고 필요할 때는 도민들의 결집된 목소리를 지렛대 삼아 전북의 몫을 확실하게 쟁취해 내는 강인한 협상력을 발휘하겠다.

-도민들이 "왜 이원택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떻게 답하겠는가

▲전북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중앙과 지방을 잇는 확실한 실천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일꾼'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전북도청의 행정 현장까지 두루 거치며 정책이 어떻게 기획되고 예산이 어떻게 확보되는지 몸소 증명해 왔다.

지금 전북에 필요한 사람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현장의 막힌 규제를 뚫고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실전형 리더'다.

새만금 예산 삭감 위기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워 지켜냈던 그 끈기와 추진력으로 이제 전북 경제의 판을 바꾸고자 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의 강력한 추진력에 저 이원택의 모든 네트워크와 경험을 더하겠다.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전북 경제 대전환'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보이겠다. "오로지 전북, 반드시 체감 경제"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압도적인 실적으로 증명하겠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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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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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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