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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후보] 배우·택배기사·학교급식조리사…'동네 일꾼' 이색 도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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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에 다양한 직업군 이색 후보들이 대거 출마했다
  • 배우·택배기사·자영업자·스타트업 창업가·마트노동자·급식조리사 등이 현장 경험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했다
  • 정신과 전문의 등 의료 전문가까지 가세하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직업인 정치 진입이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자·소상공인·청년 기술인 등 직업군 다양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원 선거에 기존 정치권 문법과는 조금 다른 이색 후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배우부터 택배 기사, 마트 노동자, 자영업자, 해외 스타트업 창업가 출신 청년까지 다양한 삶의 현장을 누빈 인물들이 서울시의회 입성을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직업군 출신 후보들이 대거 공천장을 받으며 눈길을 끈다. 골목상권을 지켜온 상인, 학교급식조리사, 정신과 전문의, 문화예술계 출신 인사들까지 각자의 현장 경험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중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윤수혁 후보는 1978년생으로 배우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을 가진 국민의힘 후보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성동을 호국청년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원구 제4선거구의 한다영 후보는 1999년생으로 서울 지역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 그룹에 속하는 진보당 청년 후보다.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에서 지능시스템을 전공 중인 대학생으로, 현재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광진구 제1선거구 손정수 후보는 미국 스타트업 공동 창업 경험을 가진 청년 기술 전문가 출신이다. 1992년생인 그는 스타트업에서 정책전략책임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홍보위원회 위원과 광진미래전략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송파구 제6선거구의 이규랑 후보는 택배 노동자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그는 현재 전국택배노동조합 롯데서초지회장과 진보당 강동송파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광진구 제2선거구 최두호 후보는 현대자동차 용두역 대리점 대표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오랜 기업 현장 경험과 함께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지낸 이력도 갖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사진 = 뉴스핌 DB]

서대문구 제3선거구 안다미 후보는 학교 급식 현장에서 일해 온 급식조리실무사 출신이다. 1993년생인 그는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청년노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마포구 제3선거구 이상옥 후보는 노점상 출신의 진보당 후보다. 현재 진보당 빈민당 조직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윤석열 퇴진광장에서 직접 '퇴진 어묵 포차'를 운영한 바 있다.

동작구 제2선거구 이원순 후보는 대방중학교에서 근무 중인 현직 조리실무사 출신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동작관악지회장을 맡아 노동자 처우 개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악구 제4선거구 김호경 후보는 프랜차이즈 호프집 신림점 대표를 맡고 있는 자영업자 출신 국민의힘 후보다. 현재 서원동 상점가 상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골목상권 상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강남구 제1선거구 김선경 후보와 강남구 제4선거구 정준모 후보는 나란히 마트 노동자 출신으로 주목받는다.

김선경 후보는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 사무국장을, 정준모 후보는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서울본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대형마트 노동 현장의 경험을 정치로 이어가겠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번 주수현 후보 역시 의료 현장 전문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982년생 여성인 주 후보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전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을 지냈으며, 의료와 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 입성에 도전장을 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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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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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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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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