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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 언급...이준석 "제발 자중자애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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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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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대표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에 반발했다.
  • 김정은·푸틴 사례를 들며 선택적 대응이라며 외교의 일관성을 요구했다.
  • 자신 재판부터 받으라며 이 대통령의 자중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관성 없는 도덕론은 외교 아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검토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제발 자중자애하십시오"라며 "말 한마디에 나라가 죽고 사는 무게를 아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상 대한민국의 바다에서 우리 공무원을 사살한 사람이 있고, 평화롭게 경비 임무 중이던 천안함을 폭침시킨 사람이 있다"며 "그 이름은 김정은"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그는 "일관성 없는 도덕론은 외교가 아니라 도구일 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기준이라면, 가장 먼저 발부되어야 할 체포영장은 김정은에 대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또다시 나포된 사건을 언급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영해나 영토가 아닌데 제3국 선박을 막 나포하고, 잡아가도 되느냐"며 "유럽 거의 대부분 국가들은 (네타냐후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해 국내로 들어오면 체포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도 판단해 보자"고 주문했다.

이준석 대표 "지난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국민이 탄 HMM 나무호가 미상 비행체 두 발에 피격당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누구라고 보십니까"라고 물었다.

이 대표는 "그 주체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거론하실 용기가 있으십니까"라며 "우리 국민이 다친 사건에는 입을 다무시면서 외국 정상의 체포를 말씀하십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왕 외국 정상의 영장을 거론하실 거라면 푸틴 대통령도 거론해야 한다"며 "ICC는 이미 2023년 우크라이나 아동 유괴 혐의로 푸틴에게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도 이 영장에 대한 협력 의지부터 분명히 밝히셔야 한다"며 "푸틴 대통령이 방한하면 체포하실 겁니까"라고 되물었다.

이 대표는 "외교에서 선택적 대응을 천명하는 순간, 그 말의 권위가 사라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김정은과 푸틴에는 침묵하시면서 가짜뉴스로 이스라엘 건에 망신산 자존심 때문에 얼마나 더 큰 무리수를 두실지 조마조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네타냐후는 적어도 자신의 형사 혐의들에 대해 재판을 받고 있고 이스라엘 대법원의 권위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자기 재판을 피하려 사법제도를 헤집어 놓고 대법원장은 악마화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그나마 자기 재판을 묵묵히 받고 있는 외국 총리의 체포를 말하면 적반하장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 체포영장 같은 어려운 이야기는 드리지 않겠다"며 "그저 이미 기소되어 진행되는 재판에 출석해 주시고, 정해진 절차를 받아 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타국 정상의 체포영장을 거론할 자격은, 자신의 법정에 서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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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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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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