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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美 본토 상륙...온·오프라인 매장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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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이 29일 미국 패서디나에 첫 매장을 연다
  •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열어 옴니채널을 구축한다
  • K뷰티 체험·중소 브랜드 육성으로 미 시장 확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9일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점과 미국 전용 온라인몰 동시 론칭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올리브영이 미국 시장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글로벌 K뷰티 플랫폼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건다. 국내에서 축적한 '뷰티 편집숍' 운영 역량과 브랜드 인큐베이팅 경험을 앞세워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서 K뷰티 유통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날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론칭하며 현지 온·오프라인 통합(옴니채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매장 전경 투시도 [사진=CJ올리브영 제공]

◆美 본토 첫 진출…"K뷰티 쇼핑 성지 만들겠다"
패서디나점은 미국 서부 핵심 상권에 자리 잡는다. 올리브영은 이 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K뷰티 쇼케이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개점 초기 400여 개 브랜드, 5000여 개 상품이 입점한다. 국내 올리브영에서 검증된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북미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이 K뷰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요소를 강화했다. 히알루론산, PDRN 등 한국 화장품 시장을 대표하는 성분 중심 진열대를 마련했고 클렌징 제품과 선케어 등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도 도입했다. 피부·두피 진단과 맞춤형 스킨케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 입구에는 특정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전용 공간도 운영한다. 중소·인디 브랜드들이 신제품 체험 행사와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미국 시장 안착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올리브영이 국내에서 중소 브랜드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해온 만큼 미국에서도 'K뷰티 글로벌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는 "국내에서 K뷰티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올리브영이 글로벌 핵심 시장인 미국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다양한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몰 동시 론칭…美 전역 확장 속도
올리브영은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동시에 선보이며 현지 옴니채널 전략을 본격화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경험한 소비자가 온라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배송 경쟁력도 강화했다. 미국 온라인몰은 3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글로벌몰 무료배송 기준(60달러 이상)보다 문턱을 낮췄다. 캘리포니아 블루밍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배송 기간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향후 LA와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이후 뉴욕 등 동부 핵심 상권까지 진출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패서디나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 매장 동선 등을 고도화해 미국 맞춤형 출점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가은 올리브영 미국법인장은 "미국 첫 매장은 K뷰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현지 소비자들이 올리브영을 통해 '진짜 K뷰티'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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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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