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전재수, 부전시장 광장서 선대위 출정식…"기업 떠나는 부산 살려내야 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부전시장 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전 후보는 30년 침체를 끝내기 위해 부산을 해양수도로 키우고 북극항로 선점 등으로 부산 부흥의 기회로 삼겠다고 주장했다.
  • 그는 해수부·HMM 부산 이전 등 성과를 강조하며 이번 선거가 부산 미래를 가를 마지막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전시장에 1000여명 시민 인파 운집
박주민 의원·상임선대위원장 지원 유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 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 후보가 첫 출정식 장소로 택한 부전시장은 부산의 상권 요충지이자 소상공인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부산 민생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이날 부전시장 앞에는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지켜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뤄 첫 유세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출정식에는 박재호·변성완·이재성·권지웅 상임선대위원장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의 박주민 유세단장이 합류했으며, 당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전재수 후보는 연설에서 "30년 동안 우리 부산은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라며 "기업이 떠나가는 도시 부산을, 용인하고 넘어가겠나. 돌파해야 한다. 살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3시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시장광장에서 열린 공식 출정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21

이어 "지난 30년 간 시장 10명이 있었지만 성과없는 시정이 누적되고 축적된 결과가 바로 오늘날 우리 부산의 자화상이 된 것"이라며 "10명의 부산시장들이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느 방향을 향해 가야 될지 방향과 목표 설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전 후보는 "대한민국의 부산을 필요로 할 때 부산은 흥했다. 바로 부산이 피란 수도였을 때 부산이 흥했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또다시 부산을 원하고 있다. 부산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부산을 원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부산 해양수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북극항로를 중심으로 한 부산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 그는 "북극항로는 최근 10년 사이 물동량이 10배 급증하며 이미 상업적 가치를 증명했고, 이를 선점할 가장 최적지에 부산이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산은 세계 2위의 환적 물동량과 세계 7위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을 갖춘 글로벌 항만"이라며 "부산을 해양 수도로 키워 북극항로가 가져올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오롯이 우리 이익으로 만든다면, 부산이 다시 부흥할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으로서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국정과제로 추진해 온 성과들을 설명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추진▲UN해양총회 유치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치▲HMM 본사 부산 이전 등을 언급하며 "부산의 미래는 이제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해양수산부와 HMM을 부산에 이전한다고 그랬을 때 국민의힘 사람들은 '허황된 꿈꾸지 말아라', '민간 기업을 무슨 수로 부산으로 이전하냐 웃기지 말라'고 했었다"며 "그것을 지금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전재수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여러분들의 마음, 힘, 손들이 필요하다"라며 "저에게 맡겨도 되겠나 전재수의 손을 잡아주고, 뜨겁게 안아주시겠나. 이 한 몸을 던져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니라, 부산이 30년 침체의 터널을 끝내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느냐를 가르는 마지막 기회"라며 "유능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과 행정을 책임지고 실행할 유능한 부산시장 전재수에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전 후보는 유세가 끝난 후 부전시장을 돌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손을 맞잡으며 민생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21일 오후 3시 부산 부산진구 에 위치한 부전시장 광장에서 열린 공식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1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