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약품이 22일 오가논과 동남아 복합제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한미는 심혈관·호흡기 복합제 3종을 공급하고 오가논은 말레이시아·필리핀 현지 마케팅과 유통을 맡는다
- 양사는 단계적 허가와 출시를 추진하며 동남아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복합제 수요 확대에 맞춰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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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가논과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복합제 의약품 3종 수출 추진을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동남아시아 지역 파트너십 확대 차원에서 이뤄졌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심혈관 및 호흡기 치료 영역의 복합제 의약품 3종을 공급하고, 오가논은 현지 시장에서 마케팅과 유통, 영업을 담당한다.

양사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시장에서 단계적인 허가 절차와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협업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가논은 지난 2021년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70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140여 개 시장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역시 동남아 시장에서 상업적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동남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유병률 확대에 따라 의약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 수 증가로 복합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마젠 알타루티 오가논 신흥시장 총괄 대표는 "오가논은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건강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한미약품과의 파트너십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고 보다 공평한 의료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핵심 경쟁력인 다양한 복합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오가논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