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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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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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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자산운용은 22일 국민성장펀드 공모형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 정부·사모자펀드가 선손실 부담해 일반투자자 손실을 일정 부분 완충한다
  • 소득공제·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과 서민 우선 배정으로 장기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재정 후순위 출자로 원금 손실 완충 장치 마련
투자금액별 최대 40%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다음 달 11일까지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시적으로 모집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성과를 일반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공익적 취지로 마련된 상품이다. 조성된 자금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로봇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2개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비상장 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 등에 집중 투자된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이 상품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은 안전성을 높인 손익차등형 구조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공모펀드 내 편입된 사모 자펀드는 운용 결과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정부 및 사모펀드가 출자한 자금이 일정 하락 범위(17.5~20.8%)까지 먼저 손실을 흡수하는 후순위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일반 투자자는 만기 시 일부 원금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완충 지대를 확보하게 된다. 다만 원금 전체를 보장하는 상품은 아니다.

세제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가입 금액에 따라 차등적인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는데, 투자금 300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40%,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는 20%, 5000만원 초과~7000만원 이하는 10%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간 소득공제 한도는 최대 1800만원이다. 여기에 더해 5년 이상 만기 보유 시 배당소득에 대해 9%의 분리과세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 계좌가 아닌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해야 한다. 가입 자격은 19세 이상 성인 또는 15세 이상 근로자이며, 최근 3개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불가능하다. 투자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 5년간 최대 2억원이다. 출시 직후인 22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간은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을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의 서민 전용 물량으로 우선 배정하여 서민층의 자산 형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가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면 자금은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엄선된 10개의 사모 자펀드에 분산 출자된다. 각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관련)기업에 의무 투자해야 하며, 비상장사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도 각각 10% 이상을 채워야 한다. 각 자펀드는 운용사의 경험과 스타일에 따라 업종별 투자 비중을 다르게 가져가므로, 투자자는 자연스럽게 10개 사모펀드의 분산 투자 성과를 향유하게 된다.

권순길 삼성자산운용 OCIO솔루션운용팀장은 "국민성장형 자펀드 운용사 선정 시 핵심은 우수 기업 선별 능력과 투자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역량이다"며 "재무건전성 스크리닝은 물론 유니콘 기업 발굴 역량과 과거 상환 실적 등을 철저히 검증해 장기 투자에 걸맞은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펀드의 만기는 5년이며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구조이다. 투자 후 3년 이내에 자산을 인출하거나 양도할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으므로 단기 자금이 아닌 장기적인 여유 자금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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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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