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성남서 양향자 후보 선거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성남에서 선거현수막 훼손 피해를 입었다.
  • 현수막은 태평역 인근 화단 위 설치물로 하단 문구 부분이 불에 타 삼각형 모양으로 크게 손상됐다.
  • 경찰은 공직선거법·재물손괴 혐의를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며 선대위는 민주주의 훼손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평역 부근 화단위 현수막 훼손...선거법 240조 위반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소재 태평역사거리 정병원 앞에 설치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현수막 일부분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역 부근 화단위에 설치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현수막 일부분이 불에 탄 채 걸려있다.2026.05.24 observer0021@newspim.com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역 부근 화단위에 설치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현수막 일부분이 불에 탄 훼손으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선거현수막 훼손부분이 불에 그을려있다.2026.05.24 observer0021@newspim.com

현장 확인 결과 바닥에서 1.5m 높이 가로화단 위에 설치된 양 후보의 선거현수막의 우측하단에서 1m 쯤 부분 '싸움꾼 아닌 일꾼도지사'가 인쇄된  부분의 가로 70cm 세로 90cm 쯤 삼각형 모양으로 불에 타 훼손됐다.

신고를 접수한 성남수정경찰서는 선거관련전담팀 사건을 이첩해 에서 CCTV 등을 통해 선거현수막 훼손 용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경찰서 관계자는 "선거현수막 훼손의 경우 사건을 인지하는 즉시 수사에 들어간다"면서 "공직선거법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현수막 훼손은 단순 재물손괴를 넘어 유권자의 알 권리와 공정한 선거질서를 침해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정치적 견해 차이를 이유로 폭력적 방식이나 불법 행위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확한 훼손 원인과 경위는 관계기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어떠한 이유로든 선거 선전물을 훼손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240조는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현수막 등 선거 선전시설을 훼손하거나 철거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observer0021@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