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동남아·호주

필리핀서 9층 건물 공사 중 붕괴…1명 사망·21명 실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필리핀 앙헬레스시에서 25일 9층 빌딩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 실종됐다
  • 공사장 노동자 24명은 탈출했으나 최소 23명이 매몰됐고 인근 호텔 투숙객 말레이시아인 1명이 사망했다
  • 당국은 구조 인력 700명을 투입해 수색 중이며 폭우·강풍 속 증축 공사와 붕괴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국, 건물 잔해 수색 중…붕괴 원인 조사 예정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필리핀에서 건설 중이던 9층 빌딩이 무너져 1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몰로 실종 상태인 인원은 최소 21명으로 추정됐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30분경 필리핀 북부 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의 한 9층 빌딩 공사장이 무너졌다.

필리핀에서 건설 중이던 9층 빌딩이 무너져 1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대부분 1층에서 잠을 자던 건설 노동자 24명은 탈출했으나, 콘크리트 잔해에 최소 23명이 매몰됐다. 매몰자 가운데 2명은 구조대와 연락이 닿았으나 나머지 최소 21명은 실종 상태다. 건물 잔해가 인근 호텔을 덮치면서 숙박 중이던 60대 말레이시아 남성 관광객 1명도 숨졌다. 

당국은 구조 인력 약 700명을 투입하고 중장비와 심장 박동 감지 장치, 구조견 등을 동원해 건물 잔해 속을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착공한 붕괴 건물은 설계상 9층 높이의 호텔·콘도미니엄 복합 빌딩이었지만, 이후 10층에 수영장이 추가돼 증축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붕괴 당시 날씨는 폭우와 강풍이 몰아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당국은 건물이 무너진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목격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