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26일 현업종사자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 총 20억6000만 원을 들여 냉방기·제빙기·보냉장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 폭염안전 5대 수칙 준수와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기관에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여름철 현업업무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기관) 현장에서 안전·보건 조치가 실효성 있고 내실 있게 이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음달부터 실내외 체감온도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폭염 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확정된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16억 3000만 원에 올해 본예산 4억 3000만 원을 더해 총 20억 6000만 원을 마련했다. 예산은 이동형 냉방기·제빙기·개인용 보냉장구 등을 비치하는 데 활용된다.
또 폭염작업 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 안내사항도 설명했다. ▲시원한 물 제공 등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온·습도계 비치를 비롯한 법령에 따른 조치 사항 ▲체감온도 31도 및 33도 이상 시 조치 사항 등이다.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종합계획의 예방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는지도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현재 시행 중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과 병행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예방 대책을 미이행해 온열질환 관련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기관)를 대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